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영버스 (문단 편집) === [[공차회송]]이 빈번했던 과거 === '''경기도 안양에 [[경원여객(안산)|경원여객]][* 시흥교통도 마찬가지이다.]이 있다면, 과거에는 부산 - 김해, 부산 - 창원(두동) 구간엔 태영버스가 있었다.''' 태영버스 소속 노선들 중 [[부산 버스 1004|1004번]]만 유일하게 공차회송을 하지 않고 김해 구산동 본사 차고지에서 바로 시종착을 했었다. 이 외에는 전부 공차회송했던 노선들이다. 특히 1005번은 가스충전 문제로 김해 구산동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신설되자마자 무려 김해에서 사상까지 공차회송하기 시작했으며, 용호동 연장 이후로는 첫차운행을 위해 두동(3466호만) 또는 김해에서 지사동, 사상역, 용호동까지 공차회송하는 극한의 운행을 했었다.[* 특히 김해에서 용호동까지는 편도로만 40km가 넘어가는 장거리다.] 2017년 4월 22일 이후로는 두동(3466호만) 또는 김해에서 명지까지 공차회송하고 있다. [[부산 버스 338|338번]]도 태영버스에서 8년 넘게 공동배차에 참가했었는데, 무려 '''두동영업소에서 다대포까지 [[을숙도대교]]를 경유하여 공차회송했다'''. 2015년 8월 22일 부로 58-2번 인가대수를 증차하기 위해 철수하면서 이 공차회송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근데 이 공차회송 거리 자체가 58-2번의 편도 코스 거리와 맞먹었으니 그 막장성은 충분히 짐작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진해구]] 두동에 있었던 두동영업소 노선들은 58-2번을 제외하고는 배차간격이 죄다 30분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가덕도 선창마을이 기점인 58번을 제외하고는 그나마 차고지가 있는 두동영업소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그렇다고 노선 영업을 두동영업소에서 시작했던 건 아니다. '''[[공차회송]]으로 해인로즈빌아파트나 용원사거리까지 와서 노선영업을 시작했다.''' 58-1번만 해인로즈빌아파트부터, 나머지는 모두 얄짤없이 용원사거리까지 가야 했다. 참고로 두동영업소에서 용원사거리까지는 공차회송시간이 편도로만 5분 이상 걸린다. 이는 당연히 [[동아여객]]과의 싸움 때문. [[부산 버스 58-1]] 문서에 그 파란만장한 역사가 적혀 있다. 그래도 2023년 7월 29일부로 이 공차회송도 끝났다. 이 날 [[강서공영차고지(부산)|강서공영차고지]] 개장으로 태영버스의 모든 영업소가 이 차고지로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김해에 잔류한 [[부산 버스 1004|1004번]]의 거취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는데, 일단 구산동 영업소에서 계속 종착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