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오(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인물관계 == * [[에이스(세븐나이츠)/각성|에이스]]: 자신의 친우 시로다의 손자이자 첫번째 제자이다.[* 가혹한 수련을 시키거나 재능을 탐탁치 않아한다고는 하나, 이는 단순히 에이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어린 나이부터 영주가 되어 무거운 짐을 짊어진 에이스를 위해주는 것이다. 사자는 자기 자식을 절벽에서 떨군다는 격.] * [[오를리(세븐나이츠)/각성|오를리]]: 청년 시절 달빛의 섬에서 만나 달빛의 섬의 전쟁부터 파괴의 전쟁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을 함께 해온 동료[* 오를리는 태오에게 반해 행동을 함께하게 되었다.]이며 나이트 크로우의 창설 멤버. 분위기상 커플로 엮어 주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2차 창작에서는 부부로 묘사되기도 한다.--마침 [[타카(세븐나이츠)|아들]]도 있고-- 태오가 손에 꼽을 정도로 신경써주는 인물들 중 한 명이기도 하다. * 시로다: 에이스의 할아버지로, 오랜 전우지만 달빛의 섬에서의 전쟁에서 사망한다. 태오 전용장비 시나리오에 나온 시로다로 추측되나. 마땅한 근거가 없었으나 공식카페 설정집에서 시로다로 확정됐다. * [[에반(세븐나이츠)/각성|에반]]: 두번째 제자. 첫 만남 당시에는 적군으로 오인하여 거리를 두거나, 에반의 팬던트[*스포일러 이 펜던트는 과거 실베스타가 파괴의 힘을 정화할 때 쓰던 펜던트이다.]를 보고 다소 놀라기도 했으나, 에반의 사상을 알게 된 후 마음을 연 것으로 보이며, 이 후 [[카린(세븐나이츠)/각성|카린]]을 죽이려는 세븐나이츠에게 저항하다 [[스파이크(세븐나이츠)|스파이크]]에게 저지당한 에반을 구출하고 제자로 받아들였다. 장단점을 짚어주며 격려해주고 에반의 등을 떠밀어주는 등 제자로써 아끼는 모습도 드러난다.[* 14영지 스토리를 보면 실베스타의 회상에서 태오와 대화하는 장면 중, 자기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자신의 아들을 부탁하며 에반이란 이름을 알려주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을 보면 태오가 에반을 아끼는 다른이유를 알 수도 있다.] * [[카일(세븐나이츠)/각성|카일]]: 과거 자신의 암살을 시도했으나, 3일 밤낮으로 혈투를 벌인 끝에 각자의 얼굴에 흉터[* 태오는 뺨에, 카일은 눈에.]를 남기고 승자를 가리지 못하고 싸움이 끝난다. 그러나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나이트 크로우를 추적 중이다. 설정 상 대등한 라이벌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태오도 카일을 숙적이라고 생각할 정도이다. * [[칼 헤론/각성|칼 헤론]]: 쌍창의 사냥꾼이라는 칭호를 지닌 방랑자였으며, 자신에게 도전하여 패배한 칼 헤론을 자신의 집단인 나이트 크로우에 입단시킨다. * [[아킬라(세븐나이츠)/각성|아킬라]]: 이전 성십자단의 단장으로써 서로 신뢰하는 사이다. 처음 나이트 크로우에 입단하게 되었을 때 미소까지 지어주었을 정도. * [[타카(세븐나이츠)/각성|타카]]: 원래는 태오 자신이 몰락시켰던 반 태오 세력들 중 하나의 후손이다. 자기 때문에 부모를 잃은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태오가 자신의 아들로 삼은 것. 그의 재능을 염려하고 있다. 타카가 파괴의 힘을 받아들일 때에는 반대하였으나, 이후에는 재능을 증명해 보이라 했다. 다만 항상 신중하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걱정을 많이하는 듯. * [[세븐나이츠/영웅 도감/각성#s-2.1.1|세븐나이츠]]: 불신한다. 세븐나이츠의 개인들을 불신하는 것이 아닌, 파괴의 힘을 지닌 위험요소라는 것이 이유. * [[백각]]: 뱀 같이 능글맞고 계획적인 성격 탓에 천성적으로 싫어한다. * [[겔리두스]]: 아버지를 죽이고 영물을 빼앗아간 원수. 그러나 현재 어째서인지 태오와 협력 중이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둘의 결투에 관한 이야기가 강림 던전으로 출시되었으며, 겔리두스는 태오에게 은혜를 입은 상황으로 보인다.] * [[카르마(세븐나이츠)|카르마]]: 파괴의 전쟁에 참가했던 옛동료로 어떤 사이인지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친하지는 않지만 사이는 좋은 듯하다. 일본 서브스토리에 파스칼과의 대화에서 카르마가 파스칼에게 폐하께서 그리셨던 세계를 동경했습니다. 그랬기에 흑익장군의 말까지 무시하고 그 파괴의 힘을 폐하께 넘긴 것입니다.라고 말한 걸 보면 사이가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 [[연희(세븐나이츠)|연희]]: 연희의 다소 강압적이고 안하무인하기까지 한 어디까지나 이타적인 행동에 여전하다는 반응으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존재로 인식하며 적대하고 있다. * [[세븐나이츠/영웅 도감/각성#s-2.1.2|다크나이츠]]: 연희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존재로 인식하여 자신의 주적으로 보고 있다. * [[실베스타/각성|실베스타]]: 과거 태오의 동료였으나, 지금은 실베스타가 세뇌당한 상태라 태오에게 "누구냐?"라 물으며 적대하는 중. 태오의 입장은 알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