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오(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고유지속효과 - 까마귀 눈동자 ==== ||<|2> [[파일:MuO6BDn.jpg|width=100%]] ||<|2> 쿨[br]타[br]임 || 4성 || 5성 || 6성 || || - || - || - || || 4성 ||<-4>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1회가 부여됩니다. 자신이 죽을 때 자신에게 2턴간 불사 효과를 부여합니다. || || 5성 ||<-4>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2회가 부여됩니다. 자신이 죽을 때 자신에게 2턴간 불사 효과를 부여합니다. || || 6성 ||<-4>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3회가 부여됩니다. 자신이 죽을 때 자신에게 2턴간 불사 효과를 부여합니다. || 리부트 이후 4성 상태의 부활 효과는 불사로 통일되었고, 불사 자체는 3턴에서 2턴으로 줄었다. 또한 6성 상태의 반사 피해 면역 삭제와 불사 상태일때 상태이상 면역이 삭제되었다. {{{#!folding [리부트 이전] 초창기땐 무효화 2회 + 불사 + 불사 시 평타 확치와 방무라는 패시브로, 무효화 2회로 어느정도 버티고 죽은 뒤 불사 상태에서 적을 쓸어버리는 컨셉의 패시브였다. 불사 때가 핵심이었던 셈. 하지만 린, 카일 등의 다단히트를 가진 영웅들이 대거 출시됨에 따라 무효화 2회는 아예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렸고, 설상가상으로 린의 실명 때문에 불사 상태에서의 평타 강화 효과도 의미가 없어졌으며, 카일의 3타 버프 제거는 아예 태오의 핵심인 불사의 의미를 없애버렸다. 2016년 1월 7일 리메이크 후, 생존기가 무효화 2회에서 턴 면역 3턴으로 바뀌고, 같은 열 반사 면역과 불사시 상태이상 면역이 추가되었다. 리메이크 후엔 과거완 달리 서포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고 카일과 같이 공덱에서 활약했으나, 키리엘이 리메이크로 전체 반사 면역을 들고 온데다가 속공이 1 높아 다시 버려졌다. 2016년 11월 17일 리메이크를 통해 반사 면역이 키리엘처럼 전체로 변경되었으며, 기본 생존기가 무효화 4회로 변경되었다. 대신 불사 시 기본 공격에 치명타 + 방어력 무시가 부여되는 효과는 사라졌다. 전체 반사 면역은 공덱에선 연희, 멜키르, 린으로 뒷줄을 채우고 대신 들어갈 수 있게 해주었으며, 방덱에서는 우르키오라 없이도 라이언을 이용한 방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단, 생존기로 4회 무효화에 3턴 불사가 붙어 있는데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이게 상대 조합에 따라 생존력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불안정적인 생존기다. 상대 조합이 턴감이 많으면 많을수록 태오의 생존력이 떨어지며, 특히 [[각성 챈슬러]]나 [[카일(세븐나이츠)|카일]]이 있을 경우 태오의 불사는 없는 셈 쳐야했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