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풍(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작중 씬과 최명주의 최후에 대해서는 일종의 [[열린 결말]]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두 가지 가설이 있는데, 하나는 이미 죽은 남매가 [[요단강]]을 건넌다는 걸 묘사한 것이라는 설과, 또 다른 하나는 씬이 자살을 위장해 강세종을 떼놓고, 최명주와 함께 어찌저찌 탈출에 성공해 조용한 곳으로 떠나는 걸 묘사한다는 설이 그것이다. 전자가 전개 상 설득력이 높지만[* 총소리를 듣고 선실에 진입한 강세종의 눈 앞에 피를 흘리고 죽어있는 모습의 최명주와 총을 들고 있는 최명신이 나온다]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씬이 자기 누나를 총으로 쏴 죽일 성격도 아니고 거기에 누나를 위험한 곳에 데려온다는 것도 이상하기에 후자일 가능성 역시 배제하기 어렵다. * 장동건의 언어 구사력이 꽤 좋다고 평가받았다. [[함경도 사투리]]의 경우, 탈북자들조차 섬뜻했다고 말할 정도로 완벽한 발성이었다고 한다.[* 본래 한국 미디어매체에 등장하는 북한 억양 상당수가 평안도-황해도 사투리가 잡다하게 섞인 이상한 억양이었는데, 장동건은 철저하게 예습을 했다고 한다. 다만 북한 기준으로는 좀 예스러운 말투라고 한다.] [[러시아어]] 발음 역시 나이 먹고 외국어를 배운 사람이 할 수 있는 끝판왕 정도의 레벨이라고 한다. * 영화 후반부에 강세종이 해군 전함을 타고 바다를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태극기]]를 게양해 대한민국 해군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태국 해군|왕립 태국 해군]]의 [[나레수안급 호위함]]이다. * 일본에는 더빙으로 개봉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태풍, version=8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