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택배 (문단 편집) === 도난 === [[인터넷 쇼핑]]의 활성화로 택배 물량이 늘어나자, 택배를 훔쳐가는 범죄자도 많아졌다. 우리나라는 아파트 거주 인구가 많기 때문에 보기 드물지만[* 심지어 아파트가 아닌 빌라형, [[원룸|원룸, 투룸, 쓰리룸 주택]]에서도 그런 사람을 보기가 매우 어렵다. 남의 물건은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는 [[유교]]적 사상과 높은 [[시민의식]] 덕분이다.], [[미국]], [[일본]]처럼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은 국가는 훔치기가 쉽기 때문에 택배 절도범이 많다. 주택가를 돌아다니다가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보이면 슬쩍 가져간다.[* 영미권에선 현관문(Porch)을 터는 도적들(Pirates)이라 해서 택배 절도범들을 Porch Pirates라고 한다.] 도난을 막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해도 소용없다. 특히 대문이 있는 단독주택의 경우 현관이 아닌 대문에 그대로 놓고가는일이 흔하기 때문에 도난에 매우 취약하다. 문제는 '''배송 장소를 현관 앞으로 적어놔도 대문 앞에 놓고가는일이 흔하다는 것.(...)''' 도난을 방지하기위해 꼭 배송 장소가 대문이 아니라는것을 적어주자.[* 예: 현관문 앞(대문 X)] 참고로 남의 택배를 훔쳐가는 행위는 엄연히 [[절도죄]]로 걸려 처벌받으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육안으로 물건이 보일 수 없는 보일러실이나 창고 같은 장소에 넣어달라고 따로 요청하는 편이 안전하다. 여러 차례 당한 사람들은 [[https://youtu.be/i1-SfUvmU8E|도둑을 직접 잡거나]] [[https://youtu.be/Sv2h-csnlps|장치를 설치해]] [[https://www.youtube.com/watch?v=h4T_LlK1VE4|도둑을 골탕먹이기도 한다.]] [[https://youtu.be/H8nHuCZQwvM|경찰도 도둑을 잡기 위해 GPS가 들어간 미끼상자를 놓은 후 그걸 훔쳐간 도둑의 위치를 추적한다.]] 아니면 문 앞에 [[CCTV]]를 설치해놓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