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택시 (문단 편집) == 차량 색상 == 차량의 색상은 국내는 주로 은색과 흰색, 검은색을 쓴다. 은회색과 같은 무채색 계열의 색상이 선호되는 이유는, 조금 더러워져도 표시가 잘 나지 않아 다른 색들보다 관리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자가용도 은회색이 가장 많이 팔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녹색, 노란색, 주황색, 하늘색 등도 많이 사용되었다. 해외는 국가별로 다른데 일본은 과거 한국처럼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등으로 다양한 편이고 영국은 블랙 캡이 영국의 상징으로 떠오른만큼 주 색상이 검은색이다. [[파일:attachment/택시/안산택시.png|]] 모범, 대형택시가 존재하는 지역에서 일반택시 차량은 혼동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검은색을 사용할 수 없다. 근데 이건 사실상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라서 위 사진처럼 일부 지역에서는 검은색 일반택시와 모범, 대형택시가 같이 다니는 경우도 있다. 특히 공항에 가면 자주 볼수있다. 이런 지역에서는 데칼을 다른 색으로 붙여 구분하기도 하며, 애초에 표시등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혼동될 여지는 의외로 적은 편이다. [[파일:external/www.theseoulguide.com/regular_orange_taxi_in_seoul.jpg]]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clie1375502685.jpg]] [[파일:택시 노란색.jpg]] 택시 전용 색상으로 꽃담황토색([[주황색]])과 노란색이 있었다. 꽃담황토색은 2009년에 나왔는데 서울에서 먼저 적용되기 시작해서 전국으로 퍼졌다. 서울은 시 정책으로 모든 택시의 도색을 꽃담황토색으로 바꾸려고 추진했으나 개인택시까지 전면 확대는 못하고 법인택시 한정으로만 신차 구매시 이 색깔로만 뽑아야 한다고 의무사항으로 지정했었으나 2021년에 해제되었다. 개인택시로는 기사 재량으로 선택하거나 인터내셔널 택시 기사들이 선택했다. 노란색은 차량 기본 컬러로 있던 시절에는 1970~90년대 초반에는 전국적으로 있었으나 1990년대 중후반부터 [[쿱택시]] 런칭 전까지는 경남에서 제일 많이 보였으며 특이하게 장애인 택시를 제외하고는 서울과 지방 대도시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다. 수도권에서는 수원, 성남등 일부 지역에서 간간히 보였다.[[https://blog.naver.com/phy5525/220211894318|#]] [[https://blog.naver.com/wlilw/60176477151|#]] 경남은 도 정책으로 서울처럼 도색 통일을 하기 위해 1995년부터 적용했다. 하지만 2005년에 강제성 타파의 명목으로 택시색상 자율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현재는 전멸했다.[[https://gall.dcinside.com/m/singlebungle1472/758448|경남에 유독 노란택시가 많았던 이유]] 각 지역별 택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일명 '쿱(COOP)택시'도 전부 노란색이며 장애인 택시도 노란색이 많다. 그리고 해외에는 노란색 택시가 많으며 특히 미국과 대만의 택시 칼라는 십중팔구 노란색이다. 언제 어디서든 잘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꽃담황토색과 노란색 모두 이용객들의 반응도 좋고 각 지역의 또 하나의 상징이 될 정도였지만, 자동차 메이커와 택시기사, 업체들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인디오더로 인해 출고 기간이 늘어나고, 또 자가용 선호 색상이 아니라 나중에 중고로 팔기도 어렵다는게 이유였고 결국 기본 컬러에서 스리슬쩍 사라졌다. 꽃담황토색이나 노란색이 칠해져 있는 중형, 준대형 세단 자가용 차량이라면 100% 택시로 쓰이다가 중고로 팔린 부활차량이다. 그 외에 청주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분홍색 택시가 있었고 청주시민콜 가맹회사 2012~13년식 차량에 적용했었으나 2017년 이후로 내구연한 도래로 2019년에 전량 대차되어 완전히 사라졌다. [[http://m.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4896|관련기사]] 그리고 담양의 관광택시는 빨강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