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키항공 (문단 편집) == 노선 == [[오세아니아]]를 제외하면 정말 별의 별 국가에 취항한다. 취항하지 않는 국가 수가 취항하는 국가 수보다 훨씬 적다. 취항 국가 수로 지도를 칠하면 전 세계를 덮을 정도. 하지만 6대륙 취항 항공사는 아니다. [[오세아니아]]로는 항속거리 문제인지 가지 않는다. 그런데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인천 - 시드니 간 노선에 [[코드셰어]](TK8096)를 걸어 놓았다.[* 물론 이 노선에도 [[콴타스]]의 코드셰어(QF367/368)를 걸어 놓았다.] 차후 [[호주]] 방면 노선을 신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니, 만약 취항한다면 6대륙 운항 항공사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중동]]과 [[아프리카]], [[동유럽]]으로 들어가는 루트가 터키항공을 이용한 [[이스탄불 공항|이스탄불]] 경유다. [[이슬람]]을 주요 가치로 삼고 있는 국가답지 않게 [[이스라엘]]의 [[벤 구리온 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물론 튀르키예는 이슬람 국가 중에선 상당히 세속적인 국가이다. 참고로, 그 유명한 [[카타르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 등은 이스라엘 취항은 커녕 아예 입국금지 취급한다. 튀르키예 자체가 관광지로 유명하고 거기다가 유럽 방면으로는 중동보다 좋은 지리적 이점으로[* 중동의 다른 대표적 경유지보다 유럽으로의 접근성에서는 훨씬 더 유리하다. 두바이, 도하, 아부다비 등의 주요 중동 경유 노선의 경우 이스탄불보다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서 유럽으로 향하는 항공기들은 이스탄불 노선에 비해 아래쪽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방면 취항지가 아주 충실하다. [[에미레이트 항공|에미레이트]]나 [[에티하드 항공|에티하드]] 정도 되는 오일머니 항공사가 악으로 깡으로 취항하는 유럽의 2~3선급 도시([[토리노]], [[뮌스터]] 등)에도 협동체로 아주 많이 들어가며, 독일의 경우 독일에서 일하는 튀르키예인들이 많은 관계로 어지간한 중소도시들도 이스탄불에서 바로 들어간다. 2015년부터 [[소말리아]]의 [[모가디슈]],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에 취항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여행금지|여행금지국가]]에 해당하는 국가들 모두에 취항하는 위엄을 달성했다가[* [[평양]]는 대북제재 때문에 늦춰지고 있다는게 함정.](...) [[리비아]] [[트리폴리]]와 [[시리아]] [[다마스쿠스 국제공항|다마스쿠스]], [[예멘]] [[사나(예멘)|사나]]에 더 이상 취항하지 않게 되면서[* [[다마스쿠스 국제공항|다마스쿠스]]에는 [[에미레이트 항공]], [[로얄 요르단 항공]], [[영국항공]] 등 유수의 항공사들이 취항하였으나, [[시리아 내전]] 이후 시리아와 [[이라크]], [[이란]] 국적 항공사만 제외하고 모두 단항하였다.] 여기 대열에서 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