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텃세 (문단 편집) === 특정 공간에서 === [[파일:attachment/텃세/ts.jpg]] ~~도서관이 자기 것인줄 아는 분~~ ~~깨알 같은 도서관 '''[[천정]]'''~~ * 위 사진처럼, 도서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어떤 도서관 측의 자리맡기 규칙을 무시하고 자기 혼자만의 규칙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텃세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경우 그냥 슬슬 피해버리면 되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일 자리가 모자란 상황에서 저런 텃세를 보게 된다면, 절대 싸우거나 물건에 손 댈 생각을 하지 말고 '''도서관 직원에게 가서 치워달라'''고 하면 된다.[* 일단 함부로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화가 난다고 자리를 임의로 치워놨다가 물건 주인이 없어진 물건과 책이 있다면서 고소를 하면 절도죄를 다 뒤집어 쓰게 되는 건 물론이고, 폭력사건으로 일이 커지게 되는 경우 경찰서에서 남의 물건에 왜 손을 먼저 대서 시비거리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죄를 안 좋게 몰아갈 수 있다. 단순한 도서관 자리다툼이 원인이 되어 경찰이 개입하게 되는 사건까지 커지는 경우 경찰은 자리 다툼을 유발한 원인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폭력이나 절도사건을 만들어낸 원인이 누구인가에 관심을 갖는다는 걸 명심하자.] 혹시 직원이 물건을 치웠는데도 불구하고 문제가 반복되며 여기 대해 화가 난다면, 주변 자리에 앉아 감시하면서 3시간 간격으로 4일쯤 계속 신고하면 웬만한 또라이라도 텃세를 그만둔다. 만일 직원이 해결을 주저하면 '며칠 몇 시 어느 도서관 어느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을 넣고 그 이유는 '[[직무유기]]와 [[부작위]]'라고 쓴 뒤 [[감사]]를 해달라고 하면 충분하다. * 내가 돈을 주고 산 지정석에 대해서 텃세를 부리는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건 텃세가 아니라 '''강탈'''에 가깝다. 애초에 자기 자리가 아니기 때문.] 텃세를 부리는 사람이 나타나면 힘 빼지 말고 신고하자. 그 사람은 곧장 경찰서 직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