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디(원타임) (문단 편집) == 특징 == 현재는 [[THEBLACKLABEL]]의 총괄 프로듀서를 중점적으로 맡고 있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 사단의 음악적인 [[구루]]라고 할 수 있으며, 소위 대한민국 3대 연예 기획사의 대표 음악 프로듀서로 [[SM엔터테인먼트]]에 [[유영진(작곡가)|유영진]]과 [[KENZIE]]가 있고 [[JYP엔터테인먼트]]에 [[박진영]]이 있다면 [[YG엔터테인먼트]]에는 테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점에서 다른 두 기획사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미 대표 프로듀서들의 은퇴를 상정하고 다양한 곡 수급 채널을 활성화해서 이들이 없어도 다음 세대 작품을 만들어내는 데 무리가 없다. 그런데 [[YG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과하게 테디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점이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손꼽힌다. 유능한 프로듀서임에는 이견이 없지만 10년 넘게 비슷한 사운드를 고집한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더불어 담당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거의 단독으로 프로듀싱하기 때문에 앨범 곡이 적거나 컴백 시기가 긴 편이다보니 사실상 원타임 활동에 적신호가 걸린 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YG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도 테디의 의존도를 낮추기 시작하였다. 현재 테디가 중점적으로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그룹은 [[BLACKPINK]] 뿐으로 [[WINNER]], [[젝스키스]], [[TREASURE]] 모두 멤버들과 내부 프로듀서들이 자체적으로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으며, [[BIGBANG]]의 경우에도 테디 사단인 [[24(프로듀서)|24]], [[KUSH]]가 중점적으로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또한 [[BABYMONSTER]]는 YG 최초로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지 않은 걸그룹이며, 최근 [[BLACKPINK]]도 테디에게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해외 작곡가들과 협업을 많이 하는 편이다. 총괄 프로듀싱의 경우, [[BIGBANG]] 곡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했지만 [[G-DRAGON]]과 공동작곡이고 [[G-DRAGON]] 또한 BIGBANG의 총괄 프로듀서이다[* 그는 '거짓말' - '마지막 인사' - '하루하루' 로 이어지는 [[BIGBANG]]의 최대 히트곡에는 참여하지 않았고, 본격적인 참여는 [[2012년]] 미니 5집 "[[ALIVE(BIGBANG)|ALIVE]]"로, "BLUE"와 "FANTASTIC BABY"를 대히트시키면서 빅뱅의 부활을 이끌었다. 이후 [[G-DRAGON]]과 [[태양(BIGBANG)|태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을 담당했으며, [[2015년]] 빅뱅이 컴백할 때 많은 곡에 관여했다.] [[2NE1]]과 [[BLACKPINK]]는 컨셉부터 곡까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