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나이트 (문단 편집) ==== 사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18818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사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 일어판명칭=星因士(サテラナイト) ベテルギウス, 영어판명칭=Satellarknight Betelgeuse, 속성=빛, 레벨=4, 공격력=700, 수비력=19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사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사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 이외의 자신 묘지의 "테라나이트"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대상의 카드를 패에 넣는다.,)] 소환에 성공한 자기 자신을 묘지로 보내고 묘지의 테라나이트 카드 1장을 회수하는 카드. 하지만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도 덱에서 테라나이트 하나를 뽑아주는 데네브나, 묘지에서 테라나이트를 바로 필드로 올려주는 알타일이 있는지라 테라나이트 몬스터를 대상으로는 글러먹었다. 대신 테라나이트 카드면 아무거나 회수할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마함 회수용으로 사용하는 몬스터. 문제는 테라나이트 함정은 정작 테라나이트 카드가 아니고, 마법 카드들은 전부 필드의 테라나이트가 필요하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사테라나이트 스카이브릿지와의 연계를 염려해 이렇게 된 듯 하지만, 효과를 사용하면 필드에서 사라져서 엑시즈 소환으로 잇기 어렵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지라 선뜻 넣기 쉽지 않다. 모티브는 오리온자리의 별인 베텔게우스. 작은개자리, 큰개자리 모두 오리온의 사냥개라고 불리니... 설정 상 그가 [[세이크리드 솜브레스]]에게 물려받은 성인환을 지니고 있었고, 그 힘을 이용해 시리우스의 육체, 프로키온과 합체하거나 성인환에 깃든 폴룩스와 다바란의 영혼을 이용해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의 탄생에 일조하는등 여러 활약을 한다. 나중에는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의 융합에도 참여. 여담으로 이 카드의 위성고리(?)만 분홍색으로 빛나고 있다는게 색다른 점. 이는 베텔기우스가 여타 테라나이트들의 모티브가 되는 별들과는 달리 적색 거성임을 표현한 듯 한데, 이 카드가 소재가 된 트라이베르에도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 분홍색의 위성고리가 성인환으로 추정된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넥스트 챌린저스]] || NECH-KR029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넥스트 챌린저스|NEXT CHALLENGERS]] || NECH-JP02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