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헨하우인 (문단 편집) == 설정 == 첫번째이자 가장 위대한 소텍의 선지자. 붉은 볏에 끝이 두개로 갈라진 꼬리를 지닌 스킹크이며, 사우루스 못지 않은 근육질 떡대를 자랑한다. 지금은 폐허가 된 리자드맨의 사원도시 차쿠아 출신이다. 차쿠아가 스케이븐이 퍼트린 역병에 잠기자 차쿠아 주민들을 이끌고 차쿠아를 떠났다. 제국력 1년, 차쿠아를 떠나면서 가지고온 희생제용 칼과 차쿠아의 석판들을 가지고와 뱀 신 소텍의 도래를 알리면서 소텍의 교단을 세웠다. 그와 스킹크 무리는 스케이븐을 상대로 싸우면서 포로로 잡은 스케이븐들을 소텍을 위해 희생제물로 바쳐 소텍의 인도를 약속받으려했다. 마침내 하늘에서 쌍고리 혜성이 목격되었고, 테헨하우인은 군대를 둘로 나누어 스케이븐들을 맹렬하게 공격해 밀리엔테의 늪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스케이븐들이 점거한 퀫차 공방전에서 스테가돈 위에 신들의 엔진을 올려놓고 전투에 투입시키기도 했다. 테헨하우인의 반격으로 수 세기 동안 이어전 뱀과 쥐의 전쟁은 리자드맨에게 기울어졌고 테헨하우인은 계속 스케이븐 포로들을 자비없이 소텍의 제물로 바쳐버린다. 제국력 100년, 해안가로 밀려난 스케이븐은 함대를 이끌고 도망치려 하지만 연기나는 뱀들의 섬의 화산이 분화하면서 연기와 화염으로 이루어진 뱀이 나타나 스케이븐 함대를 공격해 몰살시키면서 테헨하우인은 대승을 거두었다. 제국력 이전 1399년부터 제국력 100년까지 이어진 뱀과 쥐의 전쟁(1차 리자드맨-스케이븐 전쟁)은 리자드맨들의 승리로 끝났고 소텍의 예언자 테헨하우인은 잇차에 입성했다. 잇차에서 테헨하우인과 슬란들은 비밀 회동을 가졌고, 슬란들은 소텍을 올드 원으로 인정하면서 리자드맨 사회에서 소텍 숭배가 공인되게 되었다. 제국력 2502년, 테헨하우인은 공격을 이끌기로 선택되었고 슬란의 마법에 의해 그와 그의 군대가 스케이븐 굴로 순간이동되었다. 3년 간의 전투 끝에 테헨하우인은 스케이븐을 패배시켰고 로켓 발명을 저지하는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