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빨(소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당대 전설 === 전대 이후에 탄생한 당대의 전설들이다. * '''[[피아로|전설의 농부 피아로]]''' 항목 참조 * '''[[칸(템빨)|전설의 대장장이 칸]]''' (사망[* 아스가르드에서 천사가 되어 <영원의 감옥>에 갇힌 헥세타이아를 대신해 아이템 제작을 맡고 있다.]) 항목 참조 * '''[[메르세데스(템빨)|전설의 기사 메르세데스]]''' 항목 참조 * '''전설의 건축가 [[템빨제국#케를|케를]]''' 항목 참고. * '''전설의 뇌전사 [[#카일|카일]]''' 항목 참고. * '''드래곤의 요리사 [[템빨제국#이단|이단]]''' 항목 참고. [anchor(황길동)] {{{#!wiki style="border: 1px solid #383b40; background-color: #383b40; border-radius: 10px; width: 400px; max-width: 100%; color: #fff; float: right" {{{#!wiki style="text-align: right; margin: 0 30px -10px 0" [[:분류:템빨(소설)/등장인물|{{{-2 {{{#fff '''Satisfy Legendary Named NPC'''}}}}}}]]}}} ||<-2> '''{{{+2 황길동}}}[br]Hwang Gildong''' ||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이름''' ||'''황길동''' || || '''거주 지역''' ||'''동대륙''' || || '''클래스''' ||'''도사 계열{{{-2 (추정)}}}''' || || '''지위''' ||'''당대 전설[br][[템빨(소설)/설정/세력 및 장소#활빈당|활빈당]] 수장''' || || '''인물 관계''' ||'''악우 노검마[* 서로 얼굴만 보면 싸운다.]''' ||}}}}}} ||}}} * '''황길동'''[* 무슨 직업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동대륙의 의적 집단 [[활빈당]]의 수장으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환국의 눈을 피해 오존을 약화시켜온 동대륙의 영웅이다. 활동 기간이 수백년 이상이기에 당대의 전설이라 하기엔 다소 애매하지만 수백년 이전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계속해오는 관계로 당대의 전설로 구분한다. 신물 '도원요술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요술서는 황길동이 무릉도원에 올랐을 때 가져온 신선들의 조언이 담긴 서적으로 특별한 상황마다 공란에 미래시가 적히는, 예언서에 가까운 서적이다. 이로 인해 일개 인간임에도 환국을 상대로 싸울 수 있었다고 한다. 판게아의 큰 영웅으로서 첫 등장은 현무의 부활 당시인데, 죽음의 현무와 물의 현무를 분리해[* 이때 죽음의 현무를 보고 '''[[전현무]]'''라고 드립친다(...).] 죽음의 현무는 죽이려 했지만 이는 그리드가 진정 인류를 위해 사신을 해방시키려는 것인지 확인하려는 의도였음이 드러난다. 죽음의 현무를 내줘 물의 현무와 융합할 수 있게 해주고 부유한 도시에선 가장 큰 누각을, 가난한 마을에선 가장 작은 객잔을 찾아 빠꾹빠꾹 우는 뻐꾸기 요리를 주문하면 활빈당이 도와줄 것이라 말한 후 축지법을 써서 휙하고 사라진다. 이후 인마대전이 종전되자 노검마[* 페이커 이전 세대 어쌔신 랭킹 1위 출신. 초월자일 가능성이 점쳐지는 플레이어중 하나이다.]와 함께 재등장하는데, 동대륙으로 다시 돌아오는 인물들 사이에서 노검마가 아그너스를 발견하고 격분해 달려들자 일단 몸을 피했다가 활빈당을 대동하고 복귀해 그 여파에 휘말린 시민들을 구조하는데, 이때 갑툭튀한 화룡 이프리트와 맞서는 그리드를 도우러 가자고 '''이 한 목숨 바쳐 구할 가치가 있다'''고 말하며 보조하려 했지만 삼사와 미르가 강림해 각각 이프리트와 그리드를 상대하자 자신들이 낄 계제가 아니라 판단하고 즉각 도울 수 있게 대기한다. 이후 그리드가 이프리트와 함께 삼사를 패퇴시키자 본인은 이를 예측했다는 듯 말하는데, '''검선 벤타오가 준 미래의 예지서''' 덕분에 이를 예견했다고 말하며 무릉도원과의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이후 삼사가 약해진 틈을 타 백호창이 있는 파국으로 넘어가 백호의 부활을 꾀하는 중이다. 당대의 NPC 전설들 중에선 가장 강한 것으로 보이는데, 심상을 자유자재로 전개해 '''자신과 똑같은 능력치를 지닌''' 분신들을 무한히 생성해 상대를 농락하는 모습으로 보아 최소 초월경 급의 고수인 걸로 보인다. 환국이 황길동을 요주의 인물로 취급하는 이유도 단순히 괴력을 발휘하고 바람을 부려서가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신술과 변신술 때문이라고. 다만 분신을 7개로 제한할 경우 분신 하나하나가 독립된 자아를 지니게 되며, 분신들조차 스스로를 본신으로 여긴다는 단점이 있다. 백호의 부활을 위해 반 년 동안이나 양반을 열렬히 숭배하는 광신도 상인으로 위장해 양반들의 주변을 맴돌며 서서히 접근했고 끝내 백호창을 다루는 양반 우람과도 교류하게까지 된다. 하지만 황길동이 실수로 100년 전에 훔쳤던 물건을 팔아버리는 바람에(...)--자기도 훔쳤던 거였는지 까먹고 있었다고 변명한다...-- 정체를 들키게 되고, 양반들의 추격을 받는다. 그리고 노검마가 희생해서 황길동을 지키려 했지만 도망치던 황길동이 돌아오는데, 자기 분신들이 배신했다고(...). 하지만 노검마와 다니던 황길동은 분신이었고(...)[* 동료라는 노검마를 사실상 혼자 우람의 대궐, 즉 '''적진 한가운데에''' 보낸 것이다(...)] 79권에서 백호창을 다루는 양반 우람과 싸우는데, 우람이 그저 홍길동이 당금 제일의 기인이라는 말이 진실이라고 한 걸 가지고 [[야매|격을 상승시킨다]](...). 그리고 우람에게 [[적수공권|맨손]]으로 타격을 입힌다. 양반들을 포용하는 그리드를 보고 역시 덕신이라 한다. 청룡과 백호의 봉인을 푸는 굿을 할 때 무당에게 강림한 신의 표적이 되어 노검마와 함께 부채로 정수리를 맞는다... --행적을 적을 때마다 참 어이가 없는 캐릭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