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빨(소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임모탈 (아그너스 세력)[* 현재 와해됨.] === * '''[[아그너스]]''' 자신은 참여도 안하고 별 개의치 않지만 임모탈이 자신을 따르는 집단이기에 기재한다. ~~여기 아니면 넣을 데도 없고~~ 임모탈에서 한 거라고는 네크로맨서들 앞에서 바알의 계약자의 힘을 보여주며 '이게 네크로맨서다' 한 정도. [anchor(베라딘)] {{{#!wiki style="border: 1px solid #ddebe2; background-color: #ddebe2; border-radius: 10px; width: 400px; max-width: 100%; color: #fff; float: right" {{{#!wiki style="text-align: right; margin: 0 30px -10px 0" [[:분류:템빨(소설)/등장인물|{{{-2 {{{#000 '''--Satisfy Player--'''}}}}}}]]}}} ||<-2> '''{{{+2 베라딘}}}[br]Veradin'''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베라딘124.jpg|width=100%]][* 오류가 있는데, 베라딘은 '''은발'''의 미청년이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본명''' ||'''불명''' || || '''상태''' ||'''게임 접음''' || || '''종족''' ||'''인간 -> 흑마강시''' || || '''거주 국가(게임)''' ||'''[[사하란 제국]]''' || || '''닉네임''' ||'''베라딘''' || || '''랭킹''' ||'''불명''' || || '''클래스''' ||'''네크로맨서{{{-2 (노멀)}}}''' || || '''지위''' ||'''심리학자[br][[템빨(소설)/설정/세력 및 장소#화이트 울프 길드|화이트 울프 길드]] 마스터[br][[임모탈]] 길드 마스터''' ||}}}}}} ||}}} * '''베라딘 - 네크로맨서''' 작품 10권대 초반 첫등장 했으며 아그너스의 참모이자 임모탈 길드의 실질적인 창설자이다.[* 아그너스는 말이 길드장이자 길드 내부 사정에는 거의 관심이 없으며 조직 창설부터 관리까지 모두 베라딘이 다 일임하고 있었다.] 라우엘과 마찬가지로 1세대 루키중 한 명이며 라우엘도 경계할 만큼의 뛰어난 지략을 가졌다. 즉 라우엘이 제갈량으로 비유할 수 있다면 베라딘은 사마의 격이다.[* 물론 실제 이 둘의 지략이 그 정도는 아니지만.] 최대한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플레이 방식을 고수하는 아그너스에게 있어서 나름대로의 리미터 역할을 해주거나 조직적으로 뒤를 받쳐줘 아그너스가 효율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검의 무덤의 위치를 조사하거나, 뒤에서 여러 강자들을 모아 임모탈을 창설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템빨단과의 격돌을 시기상조로 보면서 30권 이전까지는 템빨단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게 하면서 대외적인 존재감을 최대한 숨기게 했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가 끝마쳐지자 황비 마리의 산하에 들어간 뒤, 아그너스에게 벨토 왕국의 내전에 난입하여 아레스 세력과 템빨단을 동시에 처리하라 조언했으며 대중매체를 통해 미리 선전을 해둔 뒤, 자신또한 임모탈을 이끌고 난입하여, 아그너스가 공식적인 데뷔전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었다. 이것만 보면 충성심 max인것 같지만... 이후 아그너스를 조사하던 라우엘이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아그너스의 밑에 들어간 것은 충성심이 아닌, 심리학자로서 아그너스를 관찰하기 위함일 확률이 높다고 하며 후의 전개에서 이가 사실임이 밝혀진다.[* 일반적인 싸이코패스와는 달리 겉으로는 누구보다 미쳐보이지만 속은 무척이나 냉정하고 계산적인 아그너스의 모습은 심리학자인 베라딘에게 있어 흥미를 끌기 충분했을 것이다. 특히 불우한 과거를 가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보상 심리로서 '존중'을 바라는 반면, 아그너스는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한 보상 심리로서 '상실'을 필요로 했기에 이 점이 베라딘에게 무척이나 특이케이스로 보여져서 심리학자로서 아그너스를 관찰하고 싶다는 욕구를 드러낸다.] 37권에서 급격히 세력을 불려나가나는 그리드를 견제하기 위해 3회 국가대항전 참가로 인해 라인하르트의 경비가 약해진 틈을 타서 그리드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NPC 칸을 살해함으로써 그리드의 분노를 샀다.[* 명분상 그리드의 견제 때문이지만 실제로는 분노한 그리드와 적대할 때의 아그너스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본 목적이었다.] 그러나 이 이후 그리드의 분노가 예상을 한참 넘어선 탓에 그리드에게 대륙적으로 척살령을 받음으로써 임모탈의 길드원들에게 신뢰를 잃고, 이전부터 자신에게 꿍꿍이가 있다는 것을 짐작하던 아그너스에게 속마음을 들키면서 신임을 잃게 생기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황비마리의 비호를 받기 위해 제국 황성으로 숨게 된다. 그 후 그리드가 제국에 초청되던 때 황비마리를 설득하여 검공 리미트가 적기사단을 투입하여 그리드를 공격하게 했고, 본인 또한 임모탈의 정예들과 함께 적기사단들과 협력하여 템빨국으로 돌아가던 그리드를 급습한다. 물론 그리드가 기사소환으로 부른 전설의 농부 피아로에 의해 전멸해버리지만.[* 당시 베라딘은 그리드의 기사들, 특히 피아로에 대한 대항책을 어느정도 준비해왔는데 피아로의 궁극기 절구질이 상대의 생명력에 비례하는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광역기라 판단하여 이런 류의 특성에 상성이 좋은 장비를 준비하고 물약으로 방어력을 극대화하여 견뎌보려 했지만.. 당연히 갑옷째로 분쇄 돼 버린다. 스스로 격을 쌓은 당대의 전설의 무력을 플레이어의 기준의 상식으로 재단하려 한 것부터가 그의 패인이었다.] 여담으로 당시 베라딘은 동대륙 환국의 주민이 되기 위한 퀘스트를 진행 중이었는데 퀘스트 클리어를 위해 400레벨 이전까지 단 한 번도 사망을 해서는 안 됐으나, 이전 라인하르트 습격때 사망하여 퀘스트 특전으로 얻은 힘들을 잃게 됐다. 다만 퀘스트는 실패하지 않는 대신 레벨 400 달성 전까지 5회 이상 사망헤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클리어 조건이 바뀌어 아직 회생의 여지는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제국 방문 때 피아로에게 사망하고, 이후 그리드가 제국에 침입하여 3회째 사망을 맞이한다. 궁지에 몰린 베라딘은 그리드를 쓰러뜨리기 위해 당시 그리드와 적대중이던 상인 랭킹 1위 키르와 동맹을 맺었으나 동맹을 맺기 무섭게 키르의 영지에 침입한(...) 그리드의 의해 또다시 사망(이걸로 총 4회)을 한다. 결국 키르의 영지 내에서 다시 부활한 베라딘은 퀘스트 실패가 두려웠던 나머지, 임모탈 멤버들을 미끼로 던져 도망치다 끝내 마지막까지 추적해온 그리드에게 죽임을 당함으로서 총 5회의 사망을 맞이하고 양반 퀘스트의 자격을 영구 상실하기에 이른다. 더군다나 다섯번째 사망을 당하기 직전, 자신이 버리고 도망쳤던 임모탈 멤버들에 의해 길드에서 축출당하고 아그너스에게도 완전히 버림받으면서 세력구도상에서 완벽히 리타이어 한다. 그런데 56권에서 동대륙에서 재등장, 흑마강시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척살령 이후 자리를 잃어 동대륙으로 넘어간 이후 복수를 위해 인간임을 포기하고 사악한 도사와 손잡아 스스로를 강시로 만들었다는 듯, 허나 그리드도 한때 고전했던 흑마강시조차 이때의 그리드에게는 별거 아닌 수준이였고 그 결과 그리드와 브라함에게 강시를 제작하고 영물을 등선시키려한 '사악한 도사'의 정체를 알려주는 역할로 쓰이며 순삭당한다. 결국 허탈감을 느끼며 복수 또한 포기하고 완전히 게임을 접는다. [clearfix] [anchor(백요)] {{{#!wiki style="border: 1px solid #383b40; background-color: #383b40; border-radius: 10px; width: 400px; max-width: 100%; color: #fff; float: right" {{{#!wiki style="text-align: right; margin: 0 30px -10px 0" [[:분류:템빨(소설)/등장인물|{{{-2 {{{#fff '''Satisfy Player'''}}}}}}]]}}} ||<-2> '''{{{+2 백요}}}[br]White''' ||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본명''' ||'''불명''' || || '''거주 국가(게임)''' ||'''불명''' || || '''닉네임''' ||'''백요''' || || '''랭킹''' ||'''불명''' || || '''클래스''' ||'''히든 클래스''' || || '''가족''' ||'''자매 흑요{{{-2 (쌍둥이)}}}''' || || '''지위''' ||'''태양급 강자''' ||}}}}}} ||}}} * '''백요 - 클래스 불명'''[* 히든 클래스임은 확실] 그리드와 같은 태양급강자이면서 지독한 [[남성혐오]]자이면서 [[여성우월주의]]자다.[* 여기엔 백요랑 흑요가 좋지못한 과거가 영향을 미쳤다.] 신체가 무척 뚱뚱하나 타고난 외모가 무척 뛰어난 탓에 '지방연소' 스킬을 사용해 살이빠지면 경국지색급의 미인이 된다. 처음 등장은 황비마리로부터 수인족을 습격하는 퀘스트를 받아서 세이렌을 침범했는데, 당시 세이렌에는 템빨단원 유페미나가있었고 그 탓에 템빨단 정예가 지원을 하러오게 되어 일이 꼬이게 된다. 하지만 레가스와의 1:1싸움에서 오히려 레가스를 밀어붙이는 플레이어 최고 클래스의 강자임을 증명했고, 지방을 축적하거나 없앨 수 있어서 탱커,딜러로 변형이 가능하며, 피아로도 지방이 가득찬 상태의 백요의 탱킹력에는 감탄했다. 또한 지방연소 상태에서의 스피드는 최속의 움직임을 자랑한다. 본인 왈. 크라우젤에게조차 보이지 않은 모습이라고.. 그러나 피아로의 필멸을 맞아서 결국 백요는 사망하고 만다.--지못미-- 이후 에트날과 전쟁으로 레이단이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됐을 때, 레이단 습격 및 아이린 암살 계획을 짰지만 그리드의 아들인 로드한테 방심하다 폭풍검에 데미지를 입고, 카심한테 농락수준으로 당한 뒤[* 하지만 카심을 상대로 상당히 선전했다. 카심 또한 바로 끝을 내지 못하고 질질 끌게 될 정도... 물론 카심이 전력을 다한다면 바로 끝낼 수는 있었고, 실제로 상황이 급해지자 궁극기로 일격에 승부를 낸다.] 카심의 '탐'스킬에 의해서 또 죽는다.(...) 이후 흑요와 함께 부활했을 때 아그너스의 측근인 베라딘이 접급하여, 아그너스의 추종세력인 '임모탈'에 들어와 줄 것을 요청한다. 고민끝에 둘은 승낙했고, 이것은 아그너스의 세력의 급격한 전력상승을 의미하는 셈이었다. 그렇게 벨토왕국에서 임모탈의 일원으로 그리드 일행+아레스 군단과 전투에 돌입, 레가스와 유페미나와 전투 중 아그너스에게 데스나이트로 강화--를 가장한 통수--를 받고 피아로의 극의 절구질을 맞고 또 죽는다.(;;;) --분명 태양급 강자인데 여기저기서 죽는다-- 그리고 상왕 키르의 도시에서 그리드와 재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이번에는 흑요와 임모탈 정예들과 함께 합공했으나 지난번보다도 힘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그리드 앞에 얼마 안 가 전멸 당한다. 후에 인마대전 발발 후 흑요와 같이 템빨국이 자신들에게 레전드리 아이템을 판매해주는 조건으로 참전하겠다고 하지만, 라우엘이 우선 성과부터 보여 달라고 하여, 무저갱 방위전에 참여하게 되고, 후에 장비 수리를 맡기려 그리드에게 가서 수리를 부탁하고 아이템을 보니 성능이 더 좋아지고 남성에 대한 악감정이 조금은 누그러졌다. [anchor(흑요)] {{{#!wiki style="border: 1px solid #383b40; background-color: #383b40; border-radius: 10px; width: 400px; max-width: 100%; color: #fff; float: right" {{{#!wiki style="text-align: right; margin: 0 30px -10px 0" [[:분류:템빨(소설)/등장인물|{{{-2 {{{#fff '''Satisfy Player'''}}}}}}]]}}} ||<-2> '''{{{+2 흑요}}}[br]Black''' ||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본명''' ||'''불명''' || || '''거주 국가(게임)''' ||'''불명''' || || '''닉네임''' ||'''흑요''' || || '''랭킹''' ||'''불명''' || || '''클래스''' ||'''[[템빨(소설)/설정/클래스#망상가|망상가]]{{{-2 (성장형 불명 : 현재 유니크)}}}''' || || '''가족''' ||'''자매 백요{{{-2 (쌍둥이)}}}''' || || '''지위''' ||'''태양급 강자''' ||}}}}}} ||}}} * '''흑요 - 망상가[등급 성장형 - 유니크]''' 백요랑은 자매 관계이다. 처음등장땐 거유및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그건 다 흑요의 클래스 '망상가'의 힘이다. 자신의 경험치를 일부 손실하여 망상을 실현시킬 수 있으며. 자신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자신을 구현한 것. 거기다 본인의 능력치를 그대로 적용하되, 클래스와 능력치 배분을 맘대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 마디로 상대의 상성에 맞춰서 계속해서 망상을 소환하는게 가능하다는 것. 이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망상가클래스를 레전드리 클래스라고 생각한다. 그리드 또한 합당한 페널티가 있다 가정해도 밸런스 붕괴급의 능력이라고.. 하지만 댓가가 너무 크다. 경험치를 수십 퍼센트 가량 소모하는 데, 그것도 자원소모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부조리의 반지를 착용했을 때의 경우이고, 그리드에게 부조리의 반지를 빼앗긴 이후에는 거의 경험치를 절반 가까이는 소모해야 망상 하나를 소환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소환을 반복할 수록 자원소모가 급격히 늘어난다. 일정 횟수 이상부터는 아예 레벨이 하락하는 정도이다. 레벨업이 무척 힘든데다, 거기다가 망상을 구현할 때 망상에게 자신의 아이템을 장착시켜야 하기 때문에 각 클래스별 고등급 아이템세트를 구비해야 하느라 재정상황에 항상 허덕인다고 한다.[* 성능은 레전드리급이지만 연비가 그 이상으로 나쁜 클래스로 볼 수 있다. 유니크 클래스로 분류된 것도 이 한계점 때문으로 보인다.] 본인 왈로는 이래가지고 레벨 400은 될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나... 백요와 함께 듀오로 활동하며, 둘이 협공할 경우에는 막대한 전투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그에 걸맞는 활약은 못 보았다.[* 여담으로 백요와 함께 크라우젤을 2대1로 상대했으나 크라우젤을 끝내 제압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벨토왕국 내전에서 임모탈의 일원으로 템빨단과 아레스 군단 연합을 급습, 지슈카와 폰을 상대로 지리적 이점을 통해 우위를 점하며 싸운다. 허나 임모탈이 점점 열세에 빠지자 후퇴를 하게 됐고, 흑요 또한 그 때 후퇴를 한 것으로 추정중. 그리고 상왕 키르의 도시에서 그리드와 재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이번에는 백요와 임모탈 정예들과 함께 합공했으나 지난번보다도 힘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그리드 앞에 얼마 안 가 전멸 당한다. 인마대전 당시 그리드에게 협력해줄 테니 아이템을 달라 하지만, 협력한 후 아이템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협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