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빨(소설)/아이템 (문단 편집) ==== 레전드리 ==== * '''성스러운 빛의 무구세트''' 13대 교황 드레비고를 레이드하고 획득한 현존최강급의 방어구 아이템. 과거 파그마가 자신의 친구인 5대 교황 프렌스를 위해 제작한 맞춤 갑옷으로서, 신의 광물 아다만티움으로 제작되었다. 갑옷의 높은 방어력과 물리공격 경감 및 마법 경감 그리고 암흑 속성 저항과 회복스킬 효과 300%로 증가 등등의 사기옵션으로 도배되었으며, 20권까지 방어구로서 유일하게 사용되었고, 후에는 마법사 혹은 암흑속성의 상대할 때와 도란의 반지와 연계할 때 사용한다. 8권 19화에서 헬가오 던전에 잠입하기 위해 염색공 앨런으로부터 화석염료로 도색을 하여 갑옷에는 화염저항력 19퍼센트, 장갑에는 7퍼센트가 귀속되었다. 갑옷의 암흑저항력과 회복증폭으로 템빨의 위대함(...)과 절망감을 적에게 보여주었으며 성스러운 빛의 장갑의 경우 '5연격' 스킬로 초반에 꽤 재미를 봤지만 중반이후 운이 나빠진건지 발동이 급격히 줄어들게된다. 성스러운 빛의 왕관의 경우 초반에는 위엄스탯 상승과 세트효과, 덤으로 뽀대용으로 착용하였으나 현재는 지력상승의 용도로 사용되어진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하는게 갑옷의 방어력은 뛰어나지만 각반일체형이라 각반의 착용이 불가능하며, 장갑과 왕관은 방어력이 거의 전무하다. 그나마 세트 효과로 방어력을 충당시키지만 후반부 지점에 와서는 (그리드 기준에서) 부족한 건 사실. 하지만 대 마법사전과 언데드와 마족에게 있어 최강의 방어구라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다. 이후 그리드의 파그마를 찬미하는 서사시의 효과로 신화 등급으로 격상된다. * '''(파그마가 제작한) 알렉스의 신속 장갑''' 파그마가 언데드화되며 약화된 알렉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장갑. 일반 공격의 100% 공격속도를 3배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평타보다 스킬의 가치가 높은 satisfy의 특성상 기존에 사용하던 '성스러운 빛의 장갑'보다 가치가 낮은 아이템으로 분류되지만, 신화급아이템인 '깨달음을 주는 불타는 열망의 무아경의 검'을 가지고 평타만으로 극딜을 내뿜는 그리드에게는 최고의 장갑이라 봐도 무방하다. 평소에는 신속장갑을 통한 초당 4회의 초고속 극딜을 펼치고, 스킬 사용시 간혹 성스러운 빛의 장갑으로 스왑하는 등의 전투를 펼친다. 실제로 신속장갑을 획득한 이후 '열망의 무아지경의 검'과의 막대한 시너지로 인하여 그리드의 근접전 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였고, 평타 사이에서도 자유자재로 파그마의 검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파그마의 검무의 긴 발동시간과 동작 탓에 평타와 스킬을 연결하기 힘들었지만, 신속장갑을 통해 초당 4회 이상의 공격이 가능해져서 검무를 전개하면서 평타를 자유자재로 섞는게 가능해졌다. 파그마의 검무의 최대 단점이 상당부분 희석된 셈.] <성스러운 빛의 무구세트>와 마찬가지의 사유로 신화 등급으로 격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