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러스 (문단 편집) === [[X 시리즈]]에 등장하는 테란 종족의 궤도 방어 스테이션 === [[파일:attachment/토러스/토러스.png]] 사진 속의 토러스는 전체 규모의 100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후술하지만 제논 100억 함선의 침공도 장기화시키고, 고대종족의 전함도 막아내는 지구의 인공고리이자 작중 인류 최대의 건축물. [[파일:attachment/토러스/토러스2.jpg]] RE버전이긴 하지만 토러스 풀버전 모습. TC에서는 디자인이 달라진다. [[X 시리즈]] 내 최고규모의 스테이션이자 더불어서 최강의 존재이다.다음 규모의 스테이션으로는 아르곤의 거대스테이션 안티곤이 있지만 작중에선 제논의 침공에 박살나버린지 오래이다.사기종족 소넨의 [[인큐버스]]가 우주정벌은 가능하지만 테란의 [[지구]]섹터만은 정벌하지 못한다는 이유의 제공자이다.또 다른 정벌불가능 섹터로는 아르곤의 아르곤 프라임이 있다. 지구 궤도상에 고리처럼 건설된 스테이션으로 사거리 200km의 스페어 레이저를 잔뜩 장착하고 있다. 참고로 2km만 해도 평균적인 사거리이고 대 캐피탈 전용 무기인 PPC나 카악의 감마 카이온 이미터가 5km의 이상적인 사거리를 보이는데 무려 사거리가 200km이다. 섹터간 거리가 60km밖에 미치지 못하는 게임 스케일상 사기를 떠나서 밸런스 폭파 붕괴 시망이다. 게다가 쉴드가 50000GJ이다. [[인큐버스]] 항목을 보면 이미 200GJ의 쉴드만으로도 [[우주정복]]이 가능한 스펙이라는 점을 봐서 이것이 정말 인간이 만든 물체인가 의심이 될 정도이다.작중에서 치트키 말고는 입수가 불가능한 소넨의 인큐버스를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발할라]]조차 쉴드가 20GJ에 불과하다. 애초에 행성에 인공고리를 만들고 그 인공고리에서 사거리 200km짜리 레이저가 수도없이 발사된다고 생각해보자.토러스는 달섹터에서도 보인다. 그러나 TC의 다음작인 AP에서 사야 쿄가 토러스를 내부조작으로 박살내버리고 만다.작중 인류 최고의 건축물이 한 여편네의 손에 눈 깜짝할 새에 데브리로 변해버린다. 그 덕에 제논의 100억함대가 태양계를 침범함으로써 본격 인공지능 아포칼립스물로 치닫는 중...인듯 하나 토러스 없이도 테란은 테란인지 100억 함대를 상대로 맞서 싸우고 있다. 애초에 트레일러 영상에서 보면 그 100억함대가 거의 파이터급 함선 위주인 것 같아서 SSC맞고 녹기 바쁠 것 같다. 실로 우주 최강 테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