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르비욘 (문단 편집) ==== 공격 ==== * [[겐지(오버워치)|겐지]] * [[리퍼(오버워치)|리퍼]] * [[메이(오버워치)|메이]] 눈보라와 초고열 용광로의 궁합은 매우 좋다. 빙벽으로 적을 가둔 다음 그 안에 용암을 들이붓는 인성질도 가능. 다만 둘다 투사체이기 때문에 파라를 상대하는 것이 힘든 편이라는 것이 단점이다. * [[바스티온]] 바스티온은 적이 오는 것을 직접 감지해야 하기 때문에 사각 지대가 생기기 쉬운데, 일정 거리에 적이 있으면 알아서 감지해 주는 토르비욘의 포탑 근처에 자리 잡아 [[헌터 킬러|포탑이 표적을 잡아 주면 바스티온이 갈아 버리는 전술]]을 펼칠 수 있다. 단, 이 전술의 경우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이나 D.Va의 자폭을 조심하자. 그리고 서로의 강적을 각각 서로가 카운터 칠 수 있는 관계로[* 바스티온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겐지나 트레이서는 포탑에 맥을 못추고 포탑의 낮은 DPS를 씹고 철거할 수 있는 떡체력의 돌격군을 컷하는 것에는 바스티온만 한 게 없다.] 적절히 떨어져서 서로의 사각을 봐 준다면 훌륭한 포탑 콤비가 될 수 있다. * [[소전(오버워치)|소전]] * [[솔저: 76]] 훌륭하다. 토르비욘은 포탑과 본체 모두 파라에게 취약하지만, 솔저가 파라를 견제해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솔저와 포탑 둘 다 파라를 견제한다면, 파라는 활공하기 힘들어질뿐더러 몰래 뒤로 돌아가서 궁극기를 사용하려고 해도 포탑의 견제가 만만치 않다. 또한, 솔저는 생체장으로 토르비욘의 생존력을 높이는 공생의 효과도 볼 수 있다. * [[솜브라]] * [[시메트라]] 토르비욘의 포탑을 발견한 적은 포탑을 부수기 위해 십중팔구 토르비욘이 포탑을 설치하기 위해 탔던 길 쪽을 향할 것이다. 하지만 그 길에 시메트라가 감시 포탑을 설치한다면? 적은 [[딜레마|포탑 부수러 가는 길에 또 포탑이 있는 난관]]에 빠지게 되므로 서로 자신의 포탑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설령 적이 자신의 포탑이 있는 곳까지 접근하는 데 성공했다 해도 포탑, 시메트라, 토르비욘이 협공을 할 수 있다.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도 토르비욘이 좋은 자리에 빨리 포탑을 설치할 수 있게 해 주는 관계로 괜찮은 선택이다. 순간이동기가 포탑을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뚜벅이인 토르비욘이 갈 수 없는 곳에 포탑을 맘대로 설치할 수 있다. 이동기로 중요한 것에 전송하는 전술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안전하게 포탑을 만들 수 있다면 그만큼 토르비욘의 공격력과 활용도는 올라가게 된다. 위치를 알고 있어도 대응하기 어려운데, 포탑을 갑자기 후방으로 이동시켜 탱커가 방어하기 어려운 곳에서 힐러, 딜러를 공격한다던가, 고지대로 이동시킬 수 있다. * [[애쉬(오버워치)|애쉬]] 중장거리 딜러인 애쉬의 지원사격에 포탑의 포커싱까지 더해지면 상대는 꽤나 곤혹스러워 할 수밖에 없다. 특히 다이너마이트에 맞고 계속 체력이 까이는데 포탑에 맞으면 아차 하는 순간에 손도 못 써보고 체력 200대 영웅들은 사망하게 된다. 그 사이에 들어오는 토르비욘의 딜은 덤이고. 또는 상대가 아군 진영을 부수거나 지원가들을 자르려고 기껏 가까이 왔는데 접근하자마자 애쉬의 충격 샷건을 맞고 나가떨어지면서 포탑에 추가타를 허용하게 되는 일도 생기기 때문에 수비 시 상대 공격측 입장에서는 은근히 번거로운 조합. 게다가 토르비욘의 스킬 셋은 암살 및 기습 등을 원천차단하는 용도에 토르비욘 자체의 딜도 결코 만만치 않아서 충격 샷건 빼면 마땅히 도주기나 생존기가 없는 애쉬의 단점을 보완하고 지원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애쉬가 밥을 호출 시 포탑+밥의 자동 포커싱에 걸리면 상대 진영 딜힐러들은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딜에 고통받게 되고,[* 물론 포탑+밥의 포커싱만으로는 끊임없이 힐이 들어오는 상대 딜힐러들을 자르기는 부족한 편이나 그 동안 아군이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둘의 포커싱에 힘입어 지워사격까지 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거기에 토르비욘의 용광로 역시 끼얹으면 애쉬가 약한 면모를 보이는 탱커들까지 녹아나는 시츄에이션이 발생하게 되어 경기 중 결정적인 한타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 * [[에코(오버워치)|에코]] * [[위도우메이커]], [[한조(오버워치)|한조]] 두 영웅의 트롤픽 이미지에 숨겨진 사기적인 조합. 위도우와 한조의 카운터인 겐지를 카운터 쳐줄수 있고, 토르비욘의 카운터인 위도우, 한조[* 위도우와 한조는 같은 위도우와 한조가 카운터를 칠수도 있다.], 정크랫을 잡아줄수 있으며, 수비에서 특히 효율이 높다. 게다가 토르비욘의 포탑만 신경쓰다 반대로 위도우와 한조가 프리딜을 하고, 반대로 위도우와 한조만 신경쓰게되면 토르비욘의 포탑에 적들이 싹싹 죽어나간다. * [[정크랫]] * [[캐서디]] * 토르비욘(똑같은 영웅 모드 한정) 적 입장에서 보면 상대해야 할 포탑이 1개 더 늘어나고, 포탑의 대미지는 2배로 들어간다. 때문에 파라나 정크랫처럼 토르비욘의 하드 카운터들도 처치 가능하다. 여러 면에서 적들에게 더 힘들어진다. 다만 라인하르트 같은 경우 토르비욘 여러 명이 나온다 해도 여전히 힘든 상대고[* 빠른 대전의 경우 토르비욘 여러 명이 나오는 걸 보고 라인하르트도 여러 명을 뽑을 때가 있다.] 포탑이 붙어 있으면 스플래시 대미지를 골고루 맞아서 쉽게 부서지고, 스플래시 대미지가 없는 영웅이다 하더라도 좀 더 공략이 쉬워지니 포탑들은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게 좋다. 토르비욘의 스킬이 리뉴얼 된 이후로는 라인하르트가 다수 대응해 오더라도 위치만 적절히 잡는다면 게임이 재미없어질 정도로 강력한 조합이다. 2016년 11월 패치 이후 빠른 대전 및 경쟁전에서는 막힌 조합이다. 굳이 해야겠다면 '아케이드-똑같은 영웅도 환영' 모드에서 시도하자. * [[트레이서]] * [[파라(오버워치)|파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