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발 (문단 편집) == 물고기를 잡는 도구 == [[파일:external/www.nfm.go.kr/2009_70.jpg]] [[https://okgoodblog.com/%EC%A0%9C%EC%A3%BC%EB%8F%84-%EA%B0%AF%EB%B0%94%EC%9C%84-%ED%86%B5%EB%B0%9C-%ED%95%B4%EB%A3%A8%EC%A7%88-%EC%95%BC%EA%B0%84-%EB%82%9A%EC%8B%9C-%EB%B6%88%EB%B2%95-%EC%82%AC%EB%A1%80/|각종 법에서 정한 통발류]][* 해양수산연구소 출처.] 대나무나 그물로 만든, [[물고기]]를 잡는 도구. 안에다가 [[떡밥]]을 넣고 물 속에 넣으면 먹이에 꼬인 물고기가 통발의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들어올 땐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닌]]' 구조로 들어와 갇힌다. [[파일:external/bdfcart.vaimedia.kr/66cb0f0d69892cf8cd9abd53b26c3655_PjAZHJijTnZw5.jpg]] 물살이 센 곳에 설치하면 물고기가 헤엄치는 데 정신이 팔려 들어가지 않으므로, 물살이 느린 곳에 놓는다. 빠른 곳에 둔다면 돌 등을 쌓아 인공적으로 물살을 느리게 해서 입구가 물의 방향으로 설치해야 좋다. 그러나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하는데, 물살에 쓸려 가서 건지지 못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설치해야 한다. 산의 계곡부터 강, 호수, 바다에 이르기까지 통발을 까는 사람이 전국적으로 많은데, 통발 줄이 끊어지거나 풀려서 통발을 물 밑에 방치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통발은 재질 특성상 좀처럼 썩지 않기 때문에 시시각각 이것들이 쌓이면서 해양 쓰레기가 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폐통발이 혹시라도 바닷가에서 놀다가 바로 앞에 보이면 건져서 육지의 쓰레기장 같은 데로 옮겨 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