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기장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6]]의 투기장 === 1부에서는 나중에 돈 모아서 콜로세움을 세울거라능! 이라고 외치는 할아범이 사는 집밖에 없지만, 세계가 갈라진 2부에 와보면 진짜로 투기장이 세워져있다. 이게 다 케프카님의 덕분이라며 좋아하는 영감님인데...사실 라스트 배틀 전에 심판의 빛을 빗겨 맞는 곳이 이 투기장이다(...). 유일하게 세계가 갈라진 반사이익을 보던 곳이지만 엔딩 이후를 생각하면... 투기장안에는 접수원으로 [[올트로스]]가 있고, 문 앞의 병사에게 말을 걸어 아이템을 걸면 거기에 맞는 적이 특정 아이템을 들고 나오고 그 적을 쓰러뜨리면 그 특정 아이템을 전리품으로 얻는 방식이다. 단 걸어버린 아이템은 어쨌든 안돌아온다. 전투자체는 1 VS 1이지만, 적, 아군 둘다 CPU가 멋대로 조작을 해버리기 때문에 어설픈 레벨과 장비로는 곤란하다. 특히 매슈는 갑자기 스파이럴 소울을 써서 자살하곤 하므로 엔트리에 넣지 않는 게 좋다. 대결하는 몹들은 일반 전투 때와 패턴이 다르며 이름의 어빌리티 '조종하기'에 걸려있을 때와 같은 공격 커맨드만 사용한다. 투기장의 몹들이 투기장 측의 통제 하에 놓여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꽤 리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