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랄리온 (문단 편집) == 기타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시절, 투랄리온은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 100레벨 특성 중 '강화된 문장'을 배우면 이름을 볼 수 있는 네 명의 워크래프트 네임드 성기사(투랄리온, [[빛의 수호자 우서|우서]], [[리아드린]], [[마라아드]]) 중 한 명이었다. 이 특성을 배운 뒤 '응징의 문장'을 활성화하고 심판 스킬을 사용하면 '{{{}}}'''투랄리온의 응징'''(Turalyon's Justice: 20초 동안 이동 속도 20% 증가)' 버프가 떴다. 이 특성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군단]]에서 사라졌다. 와우에 구현된 투랄리온의 모델링은 [[인남캐]], 아니 와우의 모든 남캐를 통틀어서 '''매우 잘생긴 축'''에 속하며, 이런 특출한 외모 때문인지 투랄리온의 모델링이 공개된 7.3패치까지의 이야기 영상에도 인남캐의 모델링을 투랄리온 정도라도 해달라거나 투랄리온의 헤어스타일을 추가하라는 반응들이 종종 보인다. 덴마크의 배우 [[매즈 미켈슨]]과 닮았다는 평이 많다. 아라토르가 등장한 이후 10년 넘는 역사의 사망 플래그가 있는데, 아라토르는 항상 죽어가는 투랄리온을 내려다보며 어떻게든 유언을 들으려고 노력하려는 꿈만 꾼다. 그런데 오디오 드라마 천 년의 전쟁에서 빛벼림 의식 중에 장성한 아라토르가 자신을 내려다보는 늠름한 모습을 봤다고 알레리아에게 말해준다. 이는 결국 투랄리온 입장에서 죽어가며 아라토르를 올려다본 셈인데....10년은 된 사망 떡밥을 가져온 것을 보면 미래가 참 불안하다. 게다가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일기노스]]가 "금빛 존재가 빈 왕좌를 차지할 것이다. 빛의 왕관은 어둠만을 불러올지니." 라는 예언을 하였는데, 어둠땅이 들어서고 안두인이 납치되면서 섭정으로 얼라이언스의 수장직을 맡은 투랄리온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또한 드레노어에서 빛으로 타락한 [[이렐]]같은 케이스도 보여주면서 빛도 완전한 선은 아니라는 떡밥을 계속 뿌리고 있으니.. 언젠가는 레이드 보스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인물이라는 의견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