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썸플레이스 (문단 편집) == 역사 == [[CJ푸드빌]]에서 2002년 [[신촌]]오거리에 1호점을 낸 것이 시초다. 이후 카페 사업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던 2007년까지 긴 잠복기를 거쳤는데, 이 시기 사업 전개를 빠르게 하지 못해 후발 주자인 [[카페베네]]나 [[엔제리너스]] 등에 한때 밀리기도 했다. 2008년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전개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늘렸다. 또한, 당시 계열사였던 [[CGV]] 매점 옆에 투썸커피라는 소형 타입의 매장을 별도로 개발해 선보이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쌓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대학교]] 안에 최초로 점포를 낸 카페 프랜차이즈이기도 하다. [[2018년]] [[2월]]부터 [[CJ푸드빌]]의 자회사로 [[물적분할]]이 된다. CJ푸드빌에서 가장 수익이 잘 나는 브랜드이다 보니 독립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푸드빌 내에서도 투썸 본부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 실제로 2018년 [[10월 15일]]을 기준으로 1,000호점을 넘어서면서 국내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였다. 커피 맛도 준수하다는 평을 들으며 브랜드 이미지도 괜찮고, 특히 디저트 분야를 특화하여 새로운 니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영점과 가맹점 매출 합산 시 6,000~7,00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486957|#]] [[2019년]] [[4월 30일]], CJ는 [[CJ푸드빌]]의 재무 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투썸플레이스를 2대 주주인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분 전량 매각은 아니고 15%를 보유한 2대 주주로 남는다고 한다. [[2020년]] [[7월 3일]], [[CJ푸드빌]]이 710억 원에 잔여 지분 15% 전부를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22968|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CJ그룹]]과는 완전히 결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