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라이얼 (문단 편집) == [[자전거]] 경기의 장르 == [include(틀:자전거의 종류)] 트라이얼 자전거는 [[BMX]]와 비슷하게 묘기를 주로 부리는 용도지만 그 종류가 다르다. 1번 항목을 토대로 오토바이 대신 자전거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 됐다.[* 사실 BMX도 같은 취지에서 탄생했다. BMX가 Bicycle [[모토크로스|Motocross]]의 준말이기 때문.] BMX가 점프해서 회전하는 트릭을 주로 구사하는 용도라면, 트라이얼은 주로 장애물을 돌파해 나가는것이 주 용도다. 동영상에서 의자에서 난간으로, 벤치로, 이쪽 벽에서 저쪽 벽으로 자전거를 타고 뛰어서 장애물을 넘는 장면을 보았을텐데 이게 트라이얼이다. [[파일:attachment/zoo0Python_1.jpg|width=570]] 사진은 '''Zoo Python''' 트라이얼 전용 자전거의 특징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그립력을 유지하는 깍두기 타이어,[* 보통 공기압을 40psi 내외로 하여 사람이 타면 살짝 내려앉는게 보인다. 난간모서리 등 좁은 면적부분을 탈 때에도 접촉표면적을 넓혀 그립력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것.] 튼튼한 림, 앞뒤 모두 크로스패턴 인 튼튼한 스포크, 트라이얼 경기 중 몸 동작에 방해받지 않도록 남길 것만 남기면서도 튼튼한 프레임, 일단 안장은 없고, BMX 모델과 유하게 한번에 큰 힘을 전달할 수 있는 작은 체인링과 튼튼한 크랭크, 짧은 체인스테이 등. 가장 큰 특징으로는 안장이 '''없다.'''[* 스트릿 트라이얼에는 안장이 있다. 그러나 애초에 트라이얼 경기에서 안장은 "덤"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는 점이 있는데 이것은 BMX와 마찬가지로 각종 기술을 구사하는데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체인이 짧다는 특징이 있다. [youtube(Z19zFlPah-o)] 우리나라(뿐만 아니긴 하지만)에서는 이 친구 덕택에 갑자기 많이 알려졌다.[* 대니 맥아스킬, 한때 자전거 수리공이었다. 친구가 자신의 출근길을 찍어주면서 일약 스타가 되었다. 여담으로 대니 맥아스킬은 트라이얼 기술만 쓰는게 아니라, BMX 기술도 섞어쓴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트라이얼 라이더로서는 '이상준' 선수가 있다. 생활의 달인/스타킹에도 나왔다. [* 현재 경기도 일산에서 혼(魂)이라는 샵을 운영중이다.] [[로드바이크]]로 이걸 시도하는 [[용자]]들이 존재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7ZmJtYaUTa0|#1]] - 자전거가 무려 피나렐로의 주력인 도그마(…), [[https://www.youtube.com/watch?v=HhabgvIIXik|#2]][* 마틴 애슈턴(Martyn Ashton). 1974년생. 트라이얼의 레전드라고 불린다. 그러나 2013년 스턴트를 하다가 척추골절로 [[하반신마비]]가 되었다. 그러나 특수제작한 다운힐차로 [[https://youtu.be/CjhhbuDrJ1A|여전히 산을 타는 패기를 보여준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