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랑퀼리 (문단 편집) == 2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gSl6-LU91TE,width=100%,height=180)]}}}|| || 마을 테마 '''〈[[악튜러스/OST|시련]]〉''' || 시즈 루트로 진입하면, [[엠펜저 람스타인]]의 옛 동료였던 [[센크라드]]와 [[그리트교]] 교주 [[아이 자라투슈트라]]가 [[느부갓네살]]에서 미쳐 날뛰던 절대악 [[시즈 플레어]]를 이곳으로 데려와 ~~[[조교]]~~ 진정시켜 준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들도 역시 트랑퀼리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 [[센크라드]] 사후 시즈와 아이 둘이서 트랑퀼리를 나가려 할 때, 그 길목에 '''[[로저스]]의 택배가 설치되어 있다'''. 일반인은 못보는 곳이라면서 어떻게 로저스는 그곳을 찾아갔을까! 그건 둘째 치더라도 왜 이용자라곤 많아야 2명인 곳에 택배를 왜 설치해 놓았을까! 이런 괴이한 상황에서 택배를 건드리면 시즈가 왜 여기에 택배상자가 있느냐고 묻는데, 아이도 모른다고 한다(...). ~~이것으로 로저스가 마법 결계 따위는 그냥 씹어버리는 위대한 존재이자 [[대인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트랑퀼리 근처에 있는 '''수련장에서 [[늑대인간]]을 무한정 잡을 수 있다.'''[* 일종의 버그이기 때문에, 이 버그가 고쳐진 [[패키지의 로망]]판에서는 불가하다.] 몹이 돌아다니는 위치를 잘 기억한 다음 접촉하면 전투가 일어나는데, 잡고 나서 맵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그 위치로 다가가면 아무것도 없지만 또 전투가 일어난다. 이 노가다를 통해 많은 돈과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서 엘류어드 루트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다. 먼저 시작해서 돈을 벌고, 반대편 인물들의 장비를 사서 창고에 넣어두면 좋다. 3장 이후로는 접근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