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음악) (문단 편집) == 역사 == 트랜스 장르 음악의 대표곡을 시대순으로 나열한 카테고리다. ||[youtube(DXHg4s0NsBc,width=300,height=200)]||[youtube(nIBV2exYCU0,width=300,height=200)]||[youtube(4MtD-4yHEUY,width=300,height=200)]|| ||Dance 2 Trance [br] 'We Came In Peace ('91 Mix)' (1991)||Age of Love [br] 'The Age of Love' (1992)||Humate [br] 'Love Stimulation' (1993)|| ||[youtube(LafSIzwdo-s,width=300,height=200)]||[youtube(LrPRuKyNFn4,width=300,height=200)]||[youtube(lBKtD9TdVrI,width=300,height=200)]|| ||Robert Miles [br] 'Children' (1996)||Energy 52 [br] 'Cafe Del Mar (Three 'n One Remix)' (1997)||[[Paul Van Dyk|Paul van Dyk]] [br] 'For An Angel' (1998)|| ||[youtube(wIJGsAY_kzk,width=300,height=200)]||[youtube(M-RE0fm2KLQ,width=300,height=200)]||[youtube(XjvkxXblpz8,width=300,height=200)]|| ||[[Ferry Corsten|System F]] [br] 'Out of the Blue' (1999)||[[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br] 'Communication' (1999)||Darude [br] '[[Sandstorm]]' (1999)|| ||[youtube(1bMqdVS_Ch8,width=300,height=200)]||[youtube(surSOwaByqs,width=300,height=200)]||[youtube(Tr7C0nBHOHI,width=300,height=200)]|| ||Delerium [br] 'Silence ([[티에스토|Tiёsto]] Remix)' (2000)||[[티에스토|Tiёsto]] [br] 'Adagio for Strings' (2004)||[[대시 베를린|Dash Berlin]] [br] 'Till The Sky Falls Down' (2007)|| ||[youtube(5cl6vN5B87k,width=300,height=200)]||[youtube(7C1htv0HNro,width=300,height=200)]||[youtube(ba4MlsG_Ce8,width=300,height=200)]|| ||Armin van Buuren [br] 'In And Out Of Love' (2008)||Armin van Buuren vs Vini Vici [br] 'Great Spirit' (2016)||[[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엘리 굴딩|Ellie Goulding]] [br] 'Miracle' (2023)|| 1990년대 후반, 트랜스는 티에스토, [[아민 반 뷰렌]] 등 유명한 DJ/프로듀서가 등장하면서 더치트랜스(네덜란드식 트랜스 [[DJ Tiesto]]나 [[System F]]가 대표적)위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모 해외 일렉트로니카 웹진에서 2010년 일렉트로니카 씬을 이끌어간 장르로 꼽히기도 했으나 2012년 이후에 들어와서는 예전만큼의 명성을 이어가진 못하고 있다. 업리프팅/테크 트랜스의 수요가 점차 줄어들었고, 많은 프로듀서들이 형식이 고착화된 트랜스로부터 벗어나 다른 장르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를 작곡하는 추세이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로써 트랜스의 황제로 불리우던 [[티에스토]]가 2009년 하우스 장르로 전향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추세는 형식과 샘플링의 한계라는 음악적 요인이나, 대다수의 수요가 일렉트로 하우스/프로그레시브 하우스로 집중됨에 따른 작곡가의 수익 문제 등의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 인기의 척도로 보는 [[beatport]] Top 100에 트랜스 곡이 한 곡도 없는 것이 증명해준다. 이 beatport Top 100은 곡 판매량으로 결정되는 순위인 만큼, 그만큼 곡이 잘 팔리지 않는다는 방증이다. 이러한 원인에는 트랜스가 2000년대 초반부터 인기를 끌어온 덕에 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하다보니, 공개/비공개적인 불법 공유가 많은 것도 한 몫하고 있다.] 따라서 2010년 이후의 트랜스는 [[프로그레시브 뮤직]]화 되면서 타 장르와 융화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11년 이후론 장르 간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져 [[https://youtu.be/nieuSfxNcyA|프로그래시브 하우스]]/[[https://youtu.be/CHDnDkzv5dw|트랜스]]를 구분하기 힘들어졌다.[* 왼쪽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고, 오른쪽이 트랜스이다. 하이라이트를 들어보면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당시의 트랜스를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트랜스 2.0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2012년 이후에는 더 발전하여 컴플렉스트로나 빅룸 하우스 요소가 가미된 곡들이 적지않게 나오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 타 장르에 밀려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다. [[http://below.co.kr/10945|링크]] 헌데 이 트랜스와 융합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 트랜스의 스타일을 많이 채용했다는 이유로 트랜스 하우스 라고 불리기도 한다] 가 2000년대 ~2010년대 초중반 등장하면서 지금은 그 명맥을 잇고 있다. 트랜스 특유의 감성적이고 밝은 멜로디를 유지하면서 드롭이 강해지고, 훨씬 신나는 분위기로 변화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