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트 (문단 편집) === 댄스 트로트, 세미 트로트 === [youtube(eYfCDiWvyQg)] [youtube(ePRk5THh2Q8)] [[홍진영]]의 잘가라. EDM 편곡을 접목하였으며 멜로디 자체도 트로트적인 요소가 그리 많지 않다. [youtube(c_50MnyEDvk)] [[EDM]]화한 트로트를 대표하는 곡인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김연자)|아모르 파티]]. 1990년대부터 본격 등장한 트로트 장르로 1990년대 초반 하우스 댄스 가요와 [[K-POP]] 영향을 많이 받았다. 댄스와 세미를 구분하지 않기도 하지만 만약 구분한다면 세미는 [[BPM]] 90~120 미디엄 템포, 댄스는 일반적인 댄스와 유사한 BPM 120~140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뽕끼]]라 불리는 트로트 특유의 느낌이 덜하다. [[장윤정]], [[박현빈]], [[홍진영]]과 같은 가수들이 대표적으로 구사하는 장르이다. 이 시기로 이르러서는 기존 트로트 특징이 많이 옅어지고 '뽕끼가 섞인 댄스곡'과 '댄스 트로트'는 구분하기 어렵게 되었다. 트로트 음계나 창법을 사용하지 않는 댄스곡을 트로트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멜론(음원 서비스)|멜론]]에서는 전형적인 유로 댄스 곡인 [[하이디]]의 진이를 트로트 차트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트로트는 음악적, 장르적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워지니 대신 보컬리스트의 창법으로 트로트인지 댄스곡인지를 판가름 한다고 할 수 있다. [[장윤정]]의 '어머나', '짠짜라'[* 각각 111 BPM, 123 BPM]는 음악적으로도 트로트 색깔이 강한 세미 트로트지만, '장윤정 트위스트', '올래'[* 각각 160 BPM, 140 BPM]같은 곡들은 창법만 빼고 보면 일반적인 댄스, '어부바', '사랑아'[* 각각 136 BPM, 140 BPM]같은 곡은 트랜스와 가깝다. 태생적으로 파티 음악인 [[EDM]]과의 결합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블링블링'[* 각각 134 BPM, 120 BPM]이 대표적이다. [[홍진영]]이 만든 조어인 '뽕디엠'이라는 표현도 많이 쓴다. [[이박사]]의 [[몽키매직]], [[영맨]]을 시초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