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음향기기) (문단 편집) === 가상 === 물리적 멤브레인이 없다. ||<:>Ion|| ||[[파일:Lansche corona.jpg|width=300]]|| ||<:>Lansche corona|| 현재, 널리 사용되는 발음 체는 소리 에너지를 주변 공기로 전달하기 위해 움직이는 멤브레인으로 구성된다. 이는 필연적으로 다른 비 선형성[* magnetic and suspension nonlinearities] 과 함께 움직이는 멤브레인의 질량으로 인한 왜곡/채색을 생성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공기의 이동 질량을 제외한 질량이 0에 가까운 발음 체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시도가 있었는데, 한 가지 방법은 대기 플라스마를 사용하여 공기를 이동 시는 것이다. 대기 플라스마는 대기 부피에 큰 전기 장을 가함으로서 쉽게 생성된다. 전기 장은 공기 분자를 분해하는데, 공기 분자가 분해될 때, 이온화 되면서 작용하는 전기 장의 기울기 방향으로 이동하며 자체의 관성을 주변 공기에 전달한다. 이때, 전기 장 생성을 오디오 신호에 맞게 조정하면, 음파가 생성된다. 현재 이온 트위터에는 플라스마 아크, 테슬라 코일, 발화 방식이 있다. 먼저, 플라스마 아크 방식은 위의 기본 원리를 그대로 재현한 방식이나, 높은 전기 장으로 인해 필연적인 부식이 발생하며, 상당히 위험하다.([[산소]] 에서 [[오존]] 이 생성된다, 고농도의 오존은 인체에 독성이 있고 전선이나 회로를 부식시킨다. 이러한 스피커를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서 쓴다고 보기에는 어려우므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둘째로, 테슬라 코일 방식은 상당한 전기적 간섭을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발화 방식은 분젠 버너를 이용한다. 세 방식 모두 반 영구적인 실용화가 불가능하며 주파수 대역폭과 고음압에서 상당한 성능 상 제약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