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문제점 (문단 편집) === [[혐오 발언]] 및 거짓 [[음모론]]에 대한 무대응 논란 === 트위터 코리아가 일반적으로 사회적인 이슈성이 큰 혐오(여혐, 남혐, 퀴어혐오, 흑인혐오 등)와는 달리 가시화되지 않는 소수자에 대한 혐오에 대해선 전혀 제재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논란도 존재한다. 예시를 들자면 [[자폐성 장애]]를 가진 트위터리안에게 객관적으로 봐도 대놓고 [[혐오발언]] 수준으로 심한 폭언을 하는 트위터리안들이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으며, 그런 혐오트윗을 신고한 피해 당사자에겐 '트위터 운영원칙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식의 답변을 준 사건도 몇 번 있었다. [[https://t.co/BWrPUcOEcP |#]], [[https://t.co/5CEAhK5xki |#]][* 국내에서 '첫 [[신경다양성]] 단체'임을 자처하는 비공식 단체인 세바다(3Oceans)에서는 아예 성명서를 내고 트위터 코리아를 비판했다. [[https://twitter.com/diversity_3Oc/status/1372081755352489987 |해당 트윗]] ] 결국 트위터 측에서 이런 식으로 혐오 발언들을 방치하는 일이 늘어나자 '''[[프랑스]] 법원이 직접 나서서 경고했다.'''[[https://amp.france24.com/en/live-news/20210707-french-court-orders-twitter-to-reveal-anti-hate-speech-efforts|기사]] 계속 방치하다가 문제가 얼마나 심각해졌는지 알 수 있다. 혐오발언뿐만 아니라 음모론에 대해 단속하지 않았다고 비판받는다. 대표적으로 2021년 1월 6일에 일부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에 의해 일어난 [[2021년 워싱턴 D.C. 폭동]] 사태가 일어나자 [[도널드 트럼프]]는 거짓 정보유포와 혐오 선동을 사유로 트위터에 의해 [[영구 정지]] 조치를 받았지만, [[위키피디아]](Wikipedia)의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Jimmy Wales)는 지속적으로 당선 이후 [[가짜 뉴스]]들을 유포하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불복하기 위해 이미 거짓으로 판명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부정선거 음모론|부정선거 음모론]]을 선동한 [[도널드 트럼프]]를 적극적으로 정지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42926?sid=104|#]] 그리고 [[페이스북]]이 내부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겐의 폭로로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으로 사회의 분열과 갈등, 극단주의를 부추겼다는 책임론이 제기되자 트위터도 마찬가지로 알고리즘으로 사회의 분열과 갈등, 혐오를 부추겼다는 의혹이 세지고 있다. 트위터 블루 도입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가짜 뉴스 유포를 심화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다.[[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6113460|#]] 혐오발언을 방관하다 못해 아예 지지하는 듯한 상황도 벌어졌다. 어떤 여성이 [[트랜스젠더]]였던 본인의 자녀가 자살한 뒤 착잡한 심정으로 쓴 글을 한 트랜스젠더 혐오 계정이 스크린샷을 찍고 대놓고 조롱했는데, 이 일로 저 계정이 잠시 정지당했다가 '''도로 정지가 풀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계정을 정지시킨 트위터 직원은 결국 해고당했다는 루머가 있다.]. 또한 이 계정은 상습적인 조롱성 트윗을 올리며 트랜스젠더 혐오자들을 끌어모아 '''수천 달러의 X 프리미엄 광고 수익을 받고 있었다.''' [[https://www.dailydot.com/news/twitter-monetizes-account-mocked-childs-death/|#]]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