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문제점 (문단 편집) === 기타 문제점 === * 최근 생년월일을 맞추면 13세 이상인데도 계정이 잠금되는 경우가 벌어지고 있다. 이는 생년월일에 기반하여 가입 당시에 13세가 아닐 경우 계정이 잠기는 모양이다. 주의할 것.[* 아무래도 생일 조작으로 사용 가능 나이대가 아닌 유저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려 한 듯 하다.] 곧 해제해 주겠다고 하고 4달이 지났는데도 해제가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맞춰진 생년월일이 만 13세가 넘어가더라도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는다. * 트위터에 글을 써서 올릴 때의 시간이 한국 시간이 아니다.(예: 11일 한밤중에 트윗했지만 정작 트위터 상의 시각은 10일 오전대의 시각. [[시간대/각국의 시간대#s-2.7|미국/캐나다 산악 표준시]] 인 듯 하다.) 로그인하고 시간대를 설정하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 수정 기능이 제한적이다. 그래서 트윗을 잘못 올렸을 경우에 다시 지우고 써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장문의 문장을 이어 썼는데 처음 올렸던 트윗이 잘못 써졌을 경우에는…. 이 때문에 많은 트위터 유저들이 수정 기능을 추가해주길 바라고 있지만, 2022년 8월까지도 수정 기능이 추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혹시 이런 일이 있을 경우 모바일 기준 트윗을 5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트윗 전체 내용이 복사된다. 이를 이용해 처음부터 다시쓰는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 그러다가 드디어 2022년 9월에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수정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https://twitter.com/Twitter/status/1565318587736285184?s=20&t=nAgAOJebHb4-soI7vMtm0Q|트윗]]이 올라왔으며, 얼마 후 유료 인증 이용자에게 트윗 수정 기능이 제공되기 시작하였다. * 팔로워 버튼을 누르면 팔로우하겠냐는 창이 뜨지 않고 바로 팔로잉이 돼서 벌어지는 팔로워 문제 때문에 실수로 누르고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상대 계정이 맞팔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알아서 팔로우를 지울 수 있지만, 상대 계정이 맞팔을 해 버리면 난감해진다. 공식 앱의 경우 팔로우 하기 버튼이 스크롤하다 누르기 좋은 위치라 더 심한 편이다. * 신고버튼을 의도적으로 누른 것이 아니라 잘못 누르게 되어도 버튼을 눌러버린 유저 입장에선 그 자리에서 바로 신고를 취소할 수가 없다. 특히 영문으로 된 트윗덱에선 미디어 확대시 아래에 flag media라는 단어가 하나 뜨는데 그걸 잘못 눌렀다간 '''유해물이나 민감한 미디어랍시고 신고 접수가 들어가버린다!'''[* 때문에 실수로 눌렀다가 신고 취소를 못해서 트위터 신고 취소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나 신고 취소 기능 좀 만들라는 사람들이 없잖아 있지만 여태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 덕분에 신고접수는 은근 빨리되는데 반해 신고 취소 요청은 공식 계정에 멘션문의를 해도 응답이 느리다. 설상가상으로 트위터 고객센터에는 신고 문의는 있어도 '''신고 취소 관련 문의가 없다.''' 실수로 버튼을 눌러서 신고 취소를 하려 하는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의 실수 때문에 억울하게 신고당한 사람들 입장에선 복장 터질 노릇이다. 이렇듯 해당 버튼을 실수로 눌렀다간 일단 저질러버린 유저 쪽에서도 돌이키기가 힘들고, 신고당한 유저가 별 문제없는 미디어를 올렸는데도 (실수로라도) 신고먹었다면 결과적으로 애먼 유저가 계정 정지라는 피해까지 볼 수도 있으니 최대한 조심하도록 하자. * 고객센터 문의란이 범주별로 구분되어 있고 '기타' 항목이 없어서 그 범주 안에서만 물어보는게 가능하다. 위의 신고 취소 같은 범주 밖의 상황을 자세히 문의하기 어렵다. 자세한 걸 문의하려면 결국 공식 계정에 물어봐야 하는데, 쪽지는 막혀있고 멘션의 경우도 답변을 며칠 있다가 하는게 부지기수인지라 범주 밖의 문제에 대해선 상담하는 것이 불편하다. 설상가상으로 한국 트위터 본사 관련 전화번호 같은 것도 없는 것 역시 불편한 점이댜. * 일명 '''유령계정'''이라고 멘션을 보내도 상대방에게 알림이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개선되지 않아 불편을 겪거나 최악의 경우, 새 계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매우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다. * 지난 트윗 내용을 보기 쉽지 않다. 트위터는 대개 모바일이든 PC든 일정 개수의 트윗 (리트윗·본인 트윗·마음에 들어요한 트윗 포함) 까지만 보기가 가능하고 그 이상은 볼 수 없다. 이는 고급검색을 통해 계정과 특정기한을 치면 볼 수 있긴 하지만, 이 기능 역시 완벽하진 않아 일부는 뜨지 않고 단순 해당 계정에서 작성하였거나 리트윗하고 의견을 추가한 트윗만 볼 수 있으며, 단순히 리트윗만 한 트윗은 확인할 수 없다.[* 트위터 아카이브로도 확인은 본인 계정에 한해 비슷한 한계가 있다. 게다가 기간이 끝나는 날을 설정하려면 끝나는 당일이 아니라 그 다음날로 입력하여야 한다. 이마저도 트윗한/검색하는 지역의 시각 기준으로 검색되는 것이 아니라 일괄적으로 UTC 기준으로만 된다.] 트위터 검색창에 '''@자기 계정 영어주소 + 검색어''' 로 과거 자기 계정에서 무엇을 적었는지는 검색이 가능하지만, 영어주소명을 바꾸면 바꾸기 전의 내용은 검색하기 힘들다. 또한 자기 트윗 목록만 보려고 해도 일정 이상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더 이상 게시글이 안 나온다. * 검색 기능 역시 정확도가 떨어져서 불편한 편. 검색어를 입력해도 엉뚱한 결과물이 튀어나와서 원하는 결과물을 찾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 게시판 구분같은 것도 없다보니 원하는 항목을 집중적으로 서치하는 것이 꽤 불편하며 글자 1~2개만 넣으면 '그 글자가 포함되었을 뿐 찾고자 하는 것과는 관련없는 게시물들'이 주르륵 나와서 검색을 방해하는게 주 요인. 심지어 닉네임이나 자기소개에 들어가기만 해도 해당유저의 트윗이 전부 검색결과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 인터넷 브라우저를 가리지 않고 한글로 트윗할 때 작성하고 있는 문장 끝 위주로 단어 단위로 사라지며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뮤트나 보내기 등을 하고 아래에 파란색 알림창이 뜨는 상태에서 글을 쓰다가, 알림창이 꺼지면 강제로 타이핑이 멈추거나 사라질 때도 있다. 또한 지우고 다시 쓸 때 갑자기 지운 글이 복사돼서 등장하는 현상이 있다. * 직접 쓴 트윗이 아닌데도 다른 유저의 트윗을 리트윗한 트윗에 대한 상호작용 알림이 뜨는데, 사람에 따라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 최근에 트윗을 인용한 유저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지만, 프로텍트를 건 계정이 인용한 건 볼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리트윗 숫자는 올라가는데 유저 목록에 표시되지 않는다. 후술할 인용 RT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비공개로 뒷담 까일까 봐 불안해하는 유저들이 많다. * 일부 트윗 가운데 문제가 없는데도 민감한 콘텐츠라고 뜨며 해당 트윗에 있는 미디어를 볼 수 없게 가리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본인이 작성한 트윗의 미디어가 가려지는 사례도 있다. '보기' 버튼 옆에 '항상 민감한 내용의 미디어 표시하기'버튼이 있긴 하지만 아무 효과도 없는걸 보아 버그인 듯 하다.] 이 탓에 여러 사용자들이 불편해한다. * PC 트위터 기준으로 어딘가에 드래그 되어있는 상태에서 계정이나 미디어 등을 클릭하면 강제로 새로고침한다. * 다른 유저가 리트윗한 글에 멘션을 할때 그 유저가 태그된다. 원치 않는 알림으로 받아들이는 유저가 많고, 멘션하는 사람도 태그 지우는 걸 깜빡하거나 지우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불편을 초래한다. 이걸 방지하려면 일일이 그 트윗을 링크 쳐서 들어간 다음 멘션을 쓰면 된다.(xx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라는 문구가 안 보이게) 분명히 지웠는데 태그되는 오류도 가끔 있다. * 고객센터가 일을 안 한다. 대형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도를 넘어선 수준. 고객 센터에 문의를 넣어봤자 처음에는 자동 답장만 날아오고, 그 뒤로는 몇달이 넘도록 아예 소식 자체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예를 들어 문의나 요구사항이 검토 후 만약 거부 되었다고 하더라도, 거부 되었다는 응답 자체는 간단하게라도 와야 될텐데, 그 마저도 없다는 것.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이유없는 계정 잠금 현상이 늘어나고 있는데, 피해자가 된 사람들은 몇달동안 계정을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트위터 임직원 대량 해고 이후 더욱 심화되었다. * 예전에는 트위터 가입 시 승인 코드가 입력한 전화번호에 문자로 날아왔는데, 2021년 6월 현재는 음성 전화로 와서 기계음이 말을 해 준다. 문제는 경우에 따라서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재 송신을 요청해도 승인코드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방법이 없으며, 트위터 고객센터는 가입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문의도 받지 않기 때문에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다. * 로그인과 가입이 안되는 일이 종종 있다. 허나 일부만 로그인,가입이 가능하나 거의 불가능한 유저가 대부분인데 이것 때문에 트위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 일부의 불평이 쌓아가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트위터는 무대책을 세우고 있다.[* 파이어폭스의 경우 웹브라우저 설정의 개인정보 및 보안에서 쿠키,사이트 데이터 삭제하면 로그인,가입 불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 2022년 7월 말부터 안드로이드 앱에서, 타인의 프로필에서 서로 아는 팔로워 정보를 누를 경우 앱이 강제종료돼버리는 심각한 오류가 발생했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해당 기능이 아예 삭제되어 옛날처럼 서로 아는 팔로워를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 웹에서는 계속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임시로 안드로이드 앱에서만 기능을 제거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앱으로 트위터를 한다면 서로 아는 팔로워를 확인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 렉으로 인해 뒤로가기 버튼이 오작동하거나 다른 태그로 멋대로 이동하는 등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다. * 인용 기능 자체에 문제가 있다. 정치인이나 공론화 및 법적 분쟁의 당사자처럼 자신의 입장을 항상 표명해야 하며 리트윗으로 국민 여론을 대충 때웠다는 비판을 받을 필요가 없는데다 트러블 메이커로 악명 높은 유저들은 악평이랑 법적 분쟁을 피할 편법으로 인용 기능을 악용한다. '''상대방의 주장 트윗을 리트윗하면 '저는 특정 주장을 보기만 했을 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면피성 발언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오랫동안 트위터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이라면 이러한 악기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유입 입장에서 소통이 곤란해진다. 유입은 오프라인 길거리에서처럼 정중하게 안부를 물으면 논란이 생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정도로 숙지하여도 트위터 유저들의 리트윗 글만 올리는 광경을 보고 괴리감을 느껴 적응하기 어려워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는 단문으로 의견을 표명하면 논란 및 사건사고에 대한 성의가 없다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사회적 시선이 작용해 반사회적 입장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편법이 통하지 않는다.] * 팔로 기능에 관해서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회원들이 입장을 밝히려면 글 게시판 형태의 UI, UX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구조를 유지한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귀차니즘 때문에 자기 계정을 용도에 맞게 서류 정리하듯 분류하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자기 입장을 구체적으로 쪼개서 밝히지 않고 그냥 사람이 많은 광장에서 큰소리로 외치듯 생각을 전파해서 비판받는 자를 추방시켜야 한다는 점에만 주목하는 집단지성을 형성한다. 트위터리안들은 자신이 무엇 때문에 어떤 계정을 팔로우했고 어떤 글에 찬성하거나 비판하는지 설명할 기능조차 없는 트위터에서 취미를 나누며 휴식할 만한 마땅한 다른 곳이 없다고 어쩔 수 없이 상주한다.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고 해도 돌아오는 것은 자신의 책임뿐이고 다른 사람은 잠깐 구경꾼으로 오갈 뿐인 인터넷 공간 속에서 트위터리안을 포함한 네티즌들은 남을 설득시키지 못한다. 특히 트위터, [[인스타그램]], [[텀블러]]는 메모지 한 장씩 뜯어서 기록한 짧은 글을 대충 훑고 지나가야 편한 UI, UX 구조 때문에 깊게 파고들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냉담하고 생각보다 떠들썩해지기를 싫어하는 회원이 많다. 그나마 페이스북은 사용자 계정의 대문에 자신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밝혔으니 거를 사람은 거르라고 강조라도 할 수 있지만 나머지 세 서양 SNS는 개발자들의 비용 절감만 신경 쓴 나머지 생각보다 네티즌이 구체적인 설명을 못하는 UI 및 UX에 취약하다는 점을 간과했으며 뒤늦게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더라도 개발자 본인들한테 직접적인 불이익이 가해질 일이 없기 때문에 [[구글/문제점]], [[유튜브/문제점]], [[트위치/문제점]]에서도 서술된 이용자한테만 모든 책임을 과도하게 전가하는 문제를 외면하기 급급해했다. 이러한 책임에 직면해야 할 개발자들 혹은 개발자 꿈나무들이 이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은 외면하고 침묵하고 싶어하는지는 그들이 상주하는 [[클리앙]] 등의 커뮤니티에서 '자신들의 역린을 스스로 불필요하게 건드리기 싫다', '우리는 공간만 제공했고 나머지는 이용자가 삽질했는데 왜 우리한테 관리할 의무를 떠넘기느냐?'라는 등의 이유로 공론화한 적이 없으니 알 수 없다. * [[일론 머스크]]의 인수 후 머스크 본인과 테슬라가 트위터한테 16조 부채와 연간 약 2억 이자를 넘겼다고 언급되기도 한다. [[https://www.mk.co.kr/news/world/10611150|#]] * 모바일 앱에서 본인이 '트윗 공유하기'를 통해서 북마크를 삭제하면 본인계정 시점에서 해당 트윗이 증발해버려 해당 트윗을 다시 찾기가 힘들어진다. 예시로 다른 사람의 계정의 미디어 목록에서 어느 트윗을 북마크 후 '트윗 공유하기'를 통해 '북마크 삭제하기'를 선택시할 시 해당 계정의 미디어 트윗 목록에서 해당 트윗이 안보이게 된다. 트위터 모바일 앱을 껏다가 다시켜도 소용없다. 다른 목록에서 찾거나 다른 사람이 리트윗 및 답글 등등 혹은 해당 트윗 링크를 통해서야 겨우 볼수 있다. * 토픽의 알고리즘이 매우 허술하다. 이를 테면 인용 트윗에 고양이 이 3글자가 들어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양이와 전혀 상관없는 연예인 사진이 반려묘 토픽으로 뜬다던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