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클라이언트 (문단 편집) === 맥용 클라이언트 === [[파일:external/a3.mzstatic.com/icon.175x175-75.png]] [[http://itunes.apple.com/kr/app/twitter/id409789998?mt=12/|Mac App Store 다운로드 페이지]] 트위터에서 직접 제공했었던 공식 맥용 클라이언트. 트위터에서 2010년 4월 인수한 Tweetie for Mac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11년]] [[6월 1일]]에 게시된 2.1.1 버전을 마지막으로 [[2013년]] [[4월 24일]]까지[* API v1의 종료 7일 전. [[2013년]] [[5월]] API v1을 사용하는 이 클라이언트는 API v1이 종료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다. 그 전에 API V1.1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았으나... 마침내 [[2013년]] [[4월 25일]], [[Retina 디스플레이]], [[http://pic.twitter.com|pic.twitter.com]], [[한국어]]를 지원하고 새로운 디자인과 아이콘을 갖춘 2.2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다. Twitter for Mac의 테크 리드인 Ben Sandofsky에 의하면 앞으로도 업데이트가 자주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http://www.theverge.com/2013/4/25/4265872/twitter-for-mac-update-retina-display|기사]] 이후 OSX의 알림센터를 지원하도록 추가 업데이트가 되었다. 2015년 12월 30일, 드디어 업뎃을 한다 한다 말만 무성하던 맥용 공식 클라이언트가 업데이트되었다. 버전 넘버는 4.0.0이며 인터페이스가 리뉴얼되었고 인용RT 기능이 추가되는 등 상당한 변경점이 있었다...여기까지만 보면 아 맥용 트위터를 포기한 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이미 확인한 알림임에도 불구하고, 알림이 꺼도 꺼도 계속 울리는 건 예사고, 앱이 프리징되거나 연결이 멋대로 끊어지는 등 각종 버그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미 모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지원하고 있는 투표 기능을 여전히 지원하지 않고 있어 엄청난 악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 때문에 아예 기존 버전으로 롤백하여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다. 이후 지지부진한 업데이트로 점차 사용률이 낮아지더니, 2018년에 이르러서는 아예 [[https://www.macrumors.com/2018/02/16/twitter-discontinues-twitter-for-mac-app/|지원이 중단]]되어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그 와중에 후속 대책은 없고, [[https://twitter.com/TwitterSupport/status/96463574044436070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964635740444360704&ref_url=https%3A%2F%2Fwww.macrumors.com%2F2018%2F02%2F16%2Ftwitter-discontinues-twitter-for-mac-app%2F|웹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라는 망언]] 덕분에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