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대학원 (문단 편집) === [[경력직]]인 경우 === [[교육대학원]]의 경우는 현직 교사들도 많이 재직 중이다. [[교육대학원]] 학위도 교육연구사나 장학사로의 전직, 교감 및 교장 승진 등에 가산점이 있다. 단, 현직자는 경력과 학력이 중복되기 때문에 호봉 승급 등의 효과는 없으며, 교사 등 공직자 임용 전인 경우에 한하여 대학원 경력이 학력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호봉도 그만큼 올라간다. 특히 논문까지 갖출 경우 특수대학원 학위만으로 정규직 교수가 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국제대학원]] 혹은 국제관계 관련 학과의 경우에도 [[외교부]], [[군]], [[경찰]], [[정보기관]], [[NGO]], [[통일부]] 등의 외교안보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경력자 및 현직자들이 절대다수를 넘어 사실상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위 항목에서 다루는대로 출신 학부와 성적뿐만 아니라, 직장/사회 경력과 직급까지 고려해서 선발한다. 이 때문에 사실상 백수나 다름없는 풋내기 학부 졸업생이 학벌 세탁만을 위해 오는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뻘짓이며, 잘 받아주지도 않는다. 보통 특수대학원에 진학하는 이들 자체가 경력이 있고 현장 실무의 전문가들이기에 이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나 있을지 의문. 차라리 보통의 갓 학부를 졸업한 대학원 지망생들이 가는 일반 대학원으로 진학해 전문적인 학술 지식이라도 쌓는게 더 경쟁력 있다. 타 문단에도 설명이 되어있듯, 특수대학원은 이미 해당 업계에서 종사 중인 현직자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한 곳이다. 일반대학원생 상당수는 돈에 쪼들리고 있지만 이미 건실한 직장을 갖고 있는 경력직의 경우 그럴 일이 없다. 이러한 이유로 특수대학원/파트타임 석박들과 일반 대학원생들은 분위기 차이가 극심한게 일반적.--취업 걱정하는 교수 노예 vs 인맥 쌓으러 온 직장인 아조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