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부대 (문단 편집) === 2차 세계대전 이후~베트남전 === || [[파일:EJ7UDGOXsAAioAy.jpg|width=100%]] || || 베트남에서 [[블랙 옵스|비밀 작전]]을 수행 중인 [[미합중국]] [[MACV-SOG|베트남군사원조사령부 연구관찰단(MACV-SOG)]] 작전팀 요원들[* SOG가 'Studies and Observations Group', 연구관찰단'의 약자이나 이는 사실 위장명칭으로, 진짜 부대명에 대해선 본 문서 참조] || 영국 육군 코만도와 SAS의 성공 이후, 이에 자극받은 전 세계의 각 나라들은 이를 모방한 특수부대를 만들어낸다. 특히 50년대 말에 영국 SAS는 인도네시아에서 공산 게릴라들의 준동을 막아내며 성공적인 대게릴라작전의 사례를 보여준다. 미국은 1942년에 [[제75레인저연대|육군 제1 레인저 대대]]를, 1952년엔 [[미합중국 육군 특수작전부대|육군 특전단]]을 각각 창설한다. 40년대 말부터 60년대 초반까지 미국은 중국 공산당의 내전 승리, 그리스 내전, 쿠바 혁명등을 목격하였으며 이로 인해 공산 게릴라들에 의한 친미 정권의 붕괴, 그리고 그렇게 공산화된 나라들로 부터 주변국들이 하나둘씩 공산화 되는 도미노 현상을 두려워하게 된다. 이는 케네디 정부에게 게릴라전에 대응 가능한 특수부대들을 양성해야 한다는 위기감을 심어주며, 미군의 최초 특작부대인 육군 제 1 특전단을 창설하게 된다. 이후 케네디는 [[네이비 씰]] 창설을 허가하며 해군에서도 게릴라전에 대응 가능한 부대를 창설하게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여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대테러전이라는 영역이 발전하면서 영국, 독일, 미국등을 기반으로 대테러 전술과 장비에 대한 발전이 이뤄지고 이를 전담하는 특수부대들이 탄생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