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 (문단 편집) === 티(tee), 골프 용어 === [[파일:attachment/golf_ball_tee.jpg]] [[골프]]경기에서 각 홀의 첫 타를 칠 때, 공을 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땅에 꽂아 공을 올려 놓는 데 사용하는 [[못(도구)|못]]처럼 생긴 도구. 티의 사용이 허용되는 첫타를 치는 곳을 '티박스' 또는 '티잉 그라운드'라고 부르며, 이 곳에서 치는 것을 '티샷'(tee shot)이라고 한다. 이곳 이외의 장소에서 티를 사용하는 것은 골프 규칙상 허용되지 않으니 유의. 즉, 원칙적으로는 홀의 첫 번째 샷만 티샷으로 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첫 번째 샷이 O.B. 가 나서 다시 쳐야 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다시 티샷으로 치는 것이 허용된다.] 골프 경기를 시작하는 것을 '티 오프(tee off)'라고 한다. 참고로, 티를 꽂고 그 위에 공을 올려 놓는 것을 '티 업(tee up)'이라고 하는데, 발음상 티 오프와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골프 경기를 시작하는 것은 '티 오프'가 맞다. [[골프공]]이 낙하하여 그린의 잔디가 패인 디봇을 수리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본래는 포크처럼 생긴 디봇 수리 툴을 쓰는 게 정석이지만, 일일이 갖고 다니기 불편하니 라운딩시 어지간하면 몸에 지니고 있는 티를 대체품으로 쓰는 것. [[파일:티_비녀.jpg|width=40%]] 참고로 여자 골프 플레이어들은 위처럼 머리카락을 뒤로 묶어서 생긴 틈에 티를 [[비녀]]처럼 꽂고 라운딩을 도는 경우가 많으며,[* 이 사진에 나온 건 프로 골퍼인 [[안송이]] 선수다.] 특히 프로급 경기에서는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