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스토리 (문단 편집) === 2016년 RSS 업데이트 사고 === * [[https://notice.tistory.com/2324|2016년 5월 26일 RSS 업데이트 사고]] 다음 티스토리측에서 2016년 5월 26일경, 개선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임의로 RSS 패치를 거행했다. RSS 패치 이후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스킨이 깨지고 게시글이 제대로 수집되지 않는 등의 고초를 겪었다. 그러나 티스토리 담당자는 당일날 '이번 패치와는 영향이 없으니 오해 않길 바란다'는 소리로 일관하며 네이버 측에 문의하라고 함.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그제서야 RSS를 원상복구 했으나 이후에도 문제는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15일간 제대로 된 확인도 안 하고 모든 걸 유저탓으로 돌리며, 직접 확인해보라고 한다. 문제는 본인들이 만들고 해결은 유저보고 하라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한 셈. 티스토리 측에서 멋대로 개선하고 만진 15일간 유저들은 속으로 끙끙 앓고 있었고 제대로 된 답변 또한 받지 못 했다. 이후부터 티스토리 측에서 신고 등의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잔 오류나 블로그에 부정한 영향을 끼치는 버그들이 있었고 '해결도 못 할거면 제발 좀 가만히 놔둬라'는 유저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외에도 티스토리 담당자는 비밀댓글로 질문한 유저들의 질문에 비밀댓글로 답글을 다는 등(티스토리 비밀댓글은 블로그 주인밖에 확인하지 못한다) 티스토리 이해도가 낮아보이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6월 2일 티스토리 측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정리한 [[https://notice.tistory.com/2327|포스트]]를 게시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RSS 패치의 문제를 파악하고 원상복구를 했지만 검색봇 알고리즘의 갱신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문제가 지속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네이버 담당자를 통해 수정 요청을 한 상태라고 한다. --결국 네이버가 알고리즘이 잘못된 것인데 애꿎은 티스토리에 항의한 꼴이며 사람들이 이를 이해를 못하니 대신 네이버에 대표로 협조요청한 꼴-- 특별한 공지 없이도 수시로 유저가 사용하는 기능을 고친다. 그 중 하나가 다음 포토 업로더. 플래시 플레이어가 버전업되지 않았는데도 그것을 업데이트하라는 화면이 나올 때는, 당분간 파일 업로드 기능으로 그림을 올리자. 시간이 지난 다음에 다시 시도해 보면 플래시 플레이어가 그대로인데도 포토 업로더창이 제대로 나온다. 또한 현재 일부 스킨에서 썸네일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버그가 있는데 스킨의 이미지 업로드 기능에 대한 주소를 어떠한 이유도 없이 수정해버려 발생한 버그인데 여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거 봐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