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타노마키아 (문단 편집) == 진행 == 두 세력 모두 신이었기 때문에 서로 불사의 존재였고, 힘도 대등했기 때문에 10년 이상이 가도록 승패를 가릴 수 없었다. 이때 제우스의 할머니인 [[가이아]]가 제우스에게 싸움의 균형추를 깰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타르타로스]]에서 아버지 크로노스의 형제들이 되는 [[헤카톤케이레스]]들과 [[퀴클롭스]]들을 구해내서 싸우게 하라는 것이었다.[* 이 형제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둔 것은 이들의 아버지였던 [[우라노스]]였는데, 이들의 너무 뛰어난 능력을 두려워했던 것이다.] 제우스 세력은 가이아의 조언에 따라 이 둘을 구해낸 후 헤카톤케이레스는 직접적인 전투를 담당하게 하고, 퀴클롭스는 무기를 만들도록 했다. 이때 만들어진 것이 제우스의 번개(아스트라페/케라우노스), [[포세이돈]]의 삼지창 트리아이나, [[하데스]]의 투명해지는 투구 퀴네에이다. 양군이 다시 격돌하자 티탄들은 제우스의 번개에 시력을 잃고, 포세이돈의 삼지창에 의한 지진 때문에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었으며, 하데스는 티탄들의 무기를 숨겼다. 헤카톤케이레스들은 산만 한 수백 개의 바위를 던져서 일종의 탄막을 만들어 지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