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타늄 (문단 편집) === [[스타트렉]] 시리즈 === 극장판 '퍼스트 콘택트'에서 등장했던 최초로 워프 비행을 한 '피닉스'호가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작중 등장인물에 의하면 피닉스호 조종실에 들어가는 티타늄을 모으는데만 해도 6개월 이상이 걸렸다고. 당시엔 지구 인류가 괴멸적인 세계대전을 겪은 직후여서 더 힘들었을 것이다. 24세기에선 흔히 쓰이는 재질 중 하나이며 특히 [[행성연방]] [[스타플릿]] 함선에 들어가는 재질인데, 장갑판이나 외피에 쓰이는 게 아니라[* 이쪽은 듀레니움이라는 가공 합금이 쓰인다.] 문이나 갑판이나 함교나 복도의 외벽이나 기둥 등에 '''인테리어로 쓰인다.''' 갤럭시급 탐사 순양함의 복도나 함교를 보면 금속으로 이루어진 기둥이나 외벽 등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전부 다 티타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사실 이 외벽이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뒤편에 각종 중요 도관이나 컴퓨터가 있다 즉, 함선이 피격되어 복도가 우주 밖으로 노출될 때 각종 환경에 컴퓨터나 도관을 보호하거나 반대로 도관이 터져서 복도에 인원들을 덮치는걸 막아준 다는 걸 생각하면, 그런 부분을 튼튼한 티타늄으로 덮는 건 당연한 선택이기도 하다. 또한 스타쉽이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내구 연도가 100년이 넘어가게 설계가 되니 변형이 잘 안되고 녹이 슬지 않는 티타늄이 재격이기도 하다. 듀레니움이라는 강력한 합금이 있긴 하지만 24세기에도 티타늄의 내구성은 알아주는지 델타 플라이어 셔틀이 처음 건조될 때 인원들이 선체를 티타늄으로 쓸지 고민했을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