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타늄 (문단 편집) == 각종 매체에서 == 판타지 매체에서도 현실에서와 같이 엄청난 강도와 내구력으로 보통 고급 장비에 애용되는데, 3대 전설의 금속인 [[오리할콘]], [[미스릴]], [[아다만티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라서 전설의 금속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공상과학 매체에서는 [[테라포밍 마스]]에서처럼 우주공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특수 재료, 더 먼 미래로 가면 강철을 대체하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 재료로 등장한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보면, 댄 테일러 중위가 의족을 티타늄으로 만들어서 단 장면이 나온다. 우주선의 재료라면서 좋아한다. 영화 '[[로보캅]]'에서는 로보캅의 기본 장갑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다비드 게타]]와 [[Sia]]의 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JRfuAukYTKg|Titanium]]은 --화자가 [[사이보그]]라는 게 아니라-- 단단한 티타늄 방탄판이 총알을 막아내는 것에 비유하여 세상이 던지는 역경을 이겨내겠다는 내용이다. [[빅 히어로]]에서 [[베이맥스]]의 기본 골격 구조는 티타늄으로 되어 있다. 범죄게임인 '[[페이데이 2]]'에서는 최고 난이도로 진행 시 소형 금고들과 은행 등의 감시카메라가 티타늄 재질로 변하거나 티타늄 보호재로 덮이는데, 수류탄은 물론 RPG를 쏴대도, 심지어 미니건을 미친 듯이 쏴갈겨도 절대로 부서지지 않는다. 그나마 금고는 드릴로 열 수 있지만 감시카메라는 말 그대로 완전 무적. 피하거나 루프를 돌리거나 카메라 촬영실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방법 밖엔 없다. [[퍼시픽 림]]에서 나오는 마크 4 예거 [[크림슨 타이푼]]의 장갑은 순수 티타늄으로 되어 있지만 창작물의 티타늄과 달리 합금이 아니라서 허무하게 부서지고 만다. 크라이텍의 게임 [[크라이시스]]의 나노슈트는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 정확히는 인간의 약점 부위에 콜탄 티타늄으로 보호해 물리적 타격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해 준다. [[서브노티카]]에서도 등장한다. 석회암 덩어리를 부수거나 오로라 호 잔해를 분해하여 만들 수 있으며, 석회암을 부술 시 50% 확률로 [[구리(원소)|구리]]나 티타늄이 나오고, 오로라 호 잔해를 분해할 시 4개가 나온다. 먼 미래라는 설정답게(?) 티타늄은 거의 모든 물건에 들어가는 재료이다. 진짜 침대부터 커피자판기까지 별의 별거에 다 쓴다. [[테라리아]]에서는 아다만타이트의 대체 광물로 등장. 기계보스 잡기 이전 최강의 광물이나 금방 신성한 갑옷 세트로 바꾸는 나를 볼 수 있다. 그마저도 [[Calamity Mod]]를 설치하면 티타늄 곡괭이만 만들어 크라이오닉 광석만 캐고 버려지는 불운한 광석(...) [[낚시의 신]]에서는 낚시 장비를 부술 시 일정 확률로 티타늄 가루가 나온다. 티타늄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티타늄'''가루니 여기에 서술. 영화 [[어비스]]에서 주인공인 버질 브리그먼([[에드 해리스]]) 의 결혼반지가 티타늄인 것으로 나온다. 아내에게 화가 나 반지를 변기 안에 던져 버렸다가 미련이 남았는지 다시 손가락에 끼우는데 나중에 해저 기지의 사고로 손가락이 격실 문에 끼일 때 반지가 버텨주었다. 국내에서는 이 영화를 통해 티타늄 반지와 같은 티타늄 소재 예물이 알려졌다고 한다. 장애물을 베어가며 경쟁 대결을 펼치는 "최강의 검 끝까지 벤다" 채널에서 처음으로 티타늄으로 제작한 검이 등장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SsnFhMHQU|#]] 댓글들은 티타늄의 퍼포먼스에 경악하는 중. 굉장히 얇고 무게도 가볍지만, 엄청난 성능을 보여줬다. 거의 끝 부분에 나오는 단칼에 밧줄로 자르는 미션은 꽤나 난이도 있지만 꽤나 수월하게 베었다. 물론 전술했듯 티타늄이라는 소재 자체는 검으로 가공하기에 무척이나 까다롭기 때문에 티타늄 검이 주류가 될 가능성은 낮다. 실제로 해당 참가자 역시 거의 시간낭비에 가까운 노력 끝에 적절한 칼을 제련할 수 있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