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가수) (문단 편집) == 음반 활동 == 그가 2003년에 발매했던 곡 <사랑합니다>가 히트를 치면서 2003년 한 해 방송 횟수로 1위를 차지할 만큼 임팩트가 대단했다. 후속곡으로는 원래 <사랑합니다> 곡을 받기 전에 타이틀곡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가끔씩 눈물이 나죠>로 짧게 활동했다. 약 1년 뒤, 2집인 <고마웠다고>[* 공교롭게도 두 곡 모두 [[윤상(가수)|윤상]]이 작곡했으며 3집 타이틀까지 작곡해서 꽤 음악적으로 친분이 깊은 편이다.]가 가요 차트에서 1위를 했고 천생연분 등 연애 예능에서 꽤 인기를 얻으며 상승세를 탔다.[*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 후보로 올랐을 때, 2004년 당시 [[미국 대통령 선거|美 대선]] [[민주당(미국)|민주당]] 후보였던 [[존 케리]]의 초대로 민주당 전당대회 축하 무대에 서게 되면서 불참한 바 있다.] 그 해 가을 즈음부터 <이야기>라는 곡으로 후속 활동을 했고 다음 해 2005년 ‘사월애’ 콘서트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까지 활동했다. 그 뒤로 3장의 정규앨범을 더 내어 총 5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3집 당시까지는 분위기도 좋고 했지만, 워낙 그 당시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이 나오던 2006년 4월이라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은 감이 있다. 그리고 이 무렵부터 성대결절의 조짐이 나타났으며 엠넷의 ‘스쿨오브락’ 때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그 해 여름 즈음부터 ‘조심하세요’라는 곡으로 안경을 쓰고 활동했다. [[이수영(가수)|이수영]]의 전 소속사였던 리쿠드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발표한 2007년 ‘이별앓이’는 그 당시 나름의 인기를 얻었으나 예전만은 못했고, 그 해 가을에 발매한 4집 타이틀곡 ‘사랑한 만큼’은 좋은 곡으로 지금까지 사랑받고는 있으나 그 당시 아이돌 위주의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차트에서 상위 순위권 정도에 만족해야 했다. 이때 또한 성대결절도 악화되어 라이브를 굉장히 버겁게 소화하곤 했다. 특이한 것은 후속 활동을 2008년에 했을 때 간단한 춤이 들어간 곡을 선택한 것이다. 곡 제목은 <내 안의 전쟁>이며 외모로는 리즈 시절이었다는 의견이 많다. 그 후 몇 장의 싱글을 내다가 2010년 여름에 성유리와의 <연인선언>이라는 프로젝트 앨범을 냈으며 그 해 가을 드디어 <남자답지 못한 말>을 들고 등장했다. 역시 아이유가 대박을 치기 시작하던 시절이라 아주 높은 순위권에 지속적으로 머무르긴 힘들었지만 꽤 오랜 기간 차트에서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곡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드라마)|시크릿가든]]의 ost다.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규 5집 [New Beginning]은 팬들 사이에서 상당히 명반으로 꼽히며, 그 해의 음악 잡지에서도 평가가 훌륭했다. 그간 잔잔한 발라드 위주로 활동하던 그가 모던 락 계열을 시도한 앨범인데, 팀의 감성적인 보컬과 그간 음색과 비교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창력이 모던 락의 적당한 속도감과 맞물려 꽤나 매력적이니 들어보길 추천. 난 너 때문에, 남자답지 못한 말, River flows in you, 그대여 등의 트랙이 손꼽힌다. 1년 뒤 <하루가 길다>라는 잔잔한 곡이 담긴 미니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2011년 늦가을에 발표되었는데, 당시 앨범자켓의 떡대가 화제가 되었으며 이 곡으로 활동을 꽤 했다. 그리고 그 해 오랜만에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꽤 큰 콘서트를 진행했다. 그 후로는 딱히 디지털 싱글 몇 곡 외에는 한국에서의 활동이 뜸했으며 이 당시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