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나소닉 (문단 편집) == 여담 == * 산요의 창업자 이우에 도시오는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처남]]이다. 산요 설립 이전부터 마쓰시타 전기에서 함께 일했다. 또한 산요의 본거지는 파나소닉과 같은 오사카부 [[모리구치시]]에 위치하여 본사끼리 1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 2022년, Clarivate Analytics(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구 [[톰슨 로이터]] IP&S)가 선정한 탑 100 글로벌 혁신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https://clarivate.com/top-100-innovators/the-top-100/?clv-award-year=2022|#]] * 옛 사명 '마쓰시타 전기' 시절,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마쓰시타 항공산업'이라는 군수업체를 차려 조선인 강제노역 등을 행한 적이 있다. [[http://www.dizzotv.com/site/data/html_dir/2019/07/05/2019070580186.html|#]] 2012년,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발표한 [[전범기업]] 리스트에도 올랐다.[[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6/04/266467/|#]][* 링크의 기사에는 '패나소닉(주)'이라고 적혀 있으나, 발음상의 오타로 보인다.] 다만 군부에 의한 강제적인 참여였다는 점 때문에 한국에서 파나소닉을 전범기업이라며 비판하는 의견은 많지 않다. * [[J1리그]] [[감바 오사카]]의 모기업이며,[* 2018년 현재 지분 70%.] 1989~1992년까지 프랑스 프로축구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메인스폰서도 맡았다. 또한 [[한신 타이거스]]의 스폰서이기도 하며, 2021년부터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스폰서도 맡고 있다. * 2005년 일본 내에서 기업의 사업적 책임을 가장 잘 수행해 온 기업 2위로 선정되었다. 1위는 [[소니]]. * [[삿포로]]의 랜드마크인 시계탑에 시계 지원을 해준 곳도 파나소닉이다. 그 외에도 [[2012년]] 금환[[일식]]때는 [[후지산]]에서 금환일식 생중계를 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노력이 무색하게도 후지산이 위치한 [[시즈오카현]]은 날씨가 좀 흐려서 깨끗한 일식을 보기 힘들었다. * 1984~1994년까지 캐논 대신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광고판에 고개를 내밀었으나, 이후 한국 [[삼성그룹]]에 넘겼다. * [[시마 과장]] 시리즈의 배경인 하츠시바 전산은 마쯔시타/파나소닉을 모델로 한 기업이며, 작중 전개에도 현실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 시마가 사장으로 취임한 후 하츠시바의 사명을 테코트로 변경한 것도 같은 맥락. 문제는 경쟁사들의 공세와 엔고에 따른 수출 악화 등으로 인해 현실에서의 파나소닉의 위상은 계속 추락하고 있어서[[http://www.etnews.com/201201130129?mc=m_012_00001|#]] 조만간 시마[[니트]]가 될 기세라고 까였는데 2012년 '''시마가 회사의 적자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사임 이후 그의 행적은 2013년 2월부터 주간 모닝에 연재되는 만화 [[시마 코사쿠]]에서 다뤄진다. 이 만화의 작가인 [[히로카네 켄시]]도 [[만화가]]로 직업을 바꾸기 전에 시마와 같이 마쓰시타의 광고선전부에 근무한 경험이 있다. * [[토요타]] 그룹이 [[나고야시|나고야]]권의 재계를 대표하듯 파나소닉은 [[간사이]] 재계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있다. 당장 역대 사장부터가 2대 마쓰시타 마사하루(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데릴사위)를 제외하고 모두 간사이 출생이자 간사이 학교 출신이다. 또한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사재로 엘리트 스쿨 마쓰시타정경숙(松下政経塾)과 싱크탱크 PHP연구소를 세워 사실상의 정치 관여를 하기도 했다. * 파나소닉의 일본내 전속 광고모델은 일본의 일류 연예인인 [[하마사키 아유미]]. 전속 광고 기간도 길고 의리도 대단하다. 과거 하마사키 아유미가 소속사와 분쟁을 겪던 시절 소속사의 모회사인 [[바닝프로덕션]]의 [[언론플레이]]에 따른 가수 본인의 이미지 손상 및 광고주에 대한 직접적인 압력으로 인해 하마사키 아유미의 광고 계약이 후두둑 떨어져 나가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에도 파나소닉만은 여전히 [[하마사키 아유미]]를 전속모델로 썼다.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직전에는 [[일본계 미국인]] [[피겨 스케이팅|피겨 스케이터]]인 [[미라이 나가수]]와 후원 계약을 맺기도 했다. * [[Grand Theft Auto 시리즈|GTA Chinatown wars]]에서 파나소닉과 어감이 비슷한 '''Panoramic'''이라는 실제 존재하는 단어를 사용한 이름의 회사가 있는데 회사 마크를 보아하니 아무래도 파나소닉을 패러디한 회사인 듯 하다. [[파일:attachment/파나소닉/panoramic.2.png]] [[파일:attachment/파나소닉/panoramic.1.png]] 광고판도 있다. [[Grand Theft Auto IV]]에서도 알곤퀸에서 잘 보면 Panoramic사의 건물이 있다. 딱히 특이한건 없다. 헬기를 타고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아지트의 TV도 여기 브랜드의 TV가 있기도 한다. * [[저스트 코즈 3]]에는 Panau Sonic이라는 브랜드의 라디오와 디제잉 컨트롤러 기기의 모델링이 존재하는데, 파나우는 전작의 배경이다. * [[김진명]]의 소설 '삼성 컨스피런시'(舊 '바이 코리아')에서는, 1983년 삼성의 반도체 사업 진출을 앞두고 자금조달 문제로 삼성이 부득불 일본 금융계에 신세를 지러 왔을 때, 같은 전자사업 부문과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관계를 떠나 친구이자 우군의 입장에서 삼성의 반도체 사업 진출을 만류하는 나름 선역의 기업으로(이 때는 그 시기상 '마쓰시타'라는 사명을 사용.) 등장했다. 오히려, 온갖 좋은 말로 삼성의 반도체 사업 진출을 대놓고 독려했던 [[노무라 증권]]이, 그 때를 틈타 삼성그룹의 자금줄을 장악하려고 하는 음모[* 노무라증권을 중심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에서, 삼성에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작중 설정상으로 삼성그룹의 핵심 자금원 중 하나였던 동방생명 사의 주식을 담보로 전환사채를 요구했는데, 일본 금융계에서 빌려온 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그 채무는 즉각 동방생명 사의 주식으로 전환되어 노무라 증권 측에 넘어가는 것이었다.]를 은연중에 획책하는 악역으로 등장. * 산하에 [[일본의 사회인야구|사회인야구]]팀을 두고 있다. [[파나소닉 경식 야구부]] 문서 참조. * [[오사카대학]]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취직하는 기업이다. 매년 수십명의 오사카 대학 졸업생이 파나소닉에 입사한다. * [[하드디스크]]를 만든 적이 있는데 [[퀀텀]]의 하청을 받아 OEM으로 [[파이어볼|퀀텀 파이어볼]], [[빅풋|퀀텀 빅풋]]을 제조한 것이다. [[분류:파나소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