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노이아 (문단 편집) ==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의 보스 == 거울속에 사는 악마. 영빈관에서 출현하는 보스로, 이 녀석을 만나려면 액스아머, 킬러 크라운, 유코백의 소울이 필요하다. 이놈이 출현하는 장소로 통하는 길이 이 소울들을 이용해서 없애야하는 벽으로 가려져있기 때문. 그리고 이 녀석의 소울이 있어야 진 엔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저 세 몬스터의 소울을 꼭 얻어야 한다. 그리 얻기 어렵진 않다만. 소울 노가다가 다 그렇듯 꽤 귀찮다. 이 놈은 보스로 두번 싸우게 되는데 정확히는 2연전 같은 것으로, 처음엔 소마 정도 덩치의 작은 놈이 나와서 싸우는데 큰 어려움 없이 잡는다만 마봉진에 의한 봉인도 없이 끝난다. 그리고 다음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몸집이 몇배나 커져있는 본 모습을 드러내며 싸우는 식 이때는 마봉진 표식도 뜨고 봉인에 실패하면 또 싸워야 한다. 작은 몸집 상태에서는 초반 보스 전용 테마 Evil Invitation이 흐르고 싱겁게 끝나지만 이후 방에서 등장 하면서 두번째 보스들 테마인 Into the dark night가 흐르는게 백미. 패턴은 다음과 같다. 작은 파라노이아 1. 플레이어를 향해 작은 단도를 휘두른다. 그리 아프지도 않고 위협적이지도 않다. 2. 거울 속으로 들어가고 맵 네구석에 위치한 거울 중 하나에서 손을 끄집어내어 거울로 반사되는 레이저를 발사, 레이저의 궤적은 플레이어 거울이 빛나는 순간 플레이어 위치에 따라 궤적이 약간씩 달라진다. 하지만 그냥 적당히 마지막 반사 직전의 거울에 있다면 별 문제없다. 무기를 꾸준히 잘 올려놨다면 이걸 보기도 전에 끝날 수도 있다. 큰 파라노이아 1. 부유하다 플레이어 머리 위에서 몸으로 내려 찍는 공격,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다만 구석에서 점프 공격을 너무 하다 맞는 경우도 있다. 이러나 저러나 딜탐. 이 패턴을 두번 쓴 뒤에 2번 패턴으로 넘어간다. 2. 작은 파라노이아 처럼 레이저를 쏜다만, 그 굵기가 몇배는 커졌고 속도도 한참 더 빨라 피하기가 난해하다. 게다가 데미지도 만만치 않으니 주의할 것, 이 패턴도 역시 두번 연속으로 쓰며 이후 다시 1번 패턴을 사용. 이러나 저러나 단순해보이지만 꽤나 빡센 보스. 이 녀석의 소울은 바렛 소울로 거울 안으로 들어가는 소울이다. 이를 이용해야 진 엔딩을 볼 수 있으며, 맵 곳곳에 거울 속에 들어가 레어탬을 얻는 구간이 있으니 잘 찾아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