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큘 (문단 편집) === 1부 === 1부 술래잡기 시험 당시 머치와 함께 [[하츠(신의 탑)|하츠]]를 협박해 자기들이 세운 작전에 협력하라 했으나 둘 다 얻어터진다. 결국 하츠가 머치와 파라큘의 작전에 동의하게 되지만 정작 자신은 머치를 꼬드겨 같이 튀어 [[레빈]]과 [[랭커(신의 탑)|랭커]]인 [[퀀트 블릿츠]]~~와 독자들~~을 분노로 몰아넣었다. 결국 이들을 믿은 채 랭커인 퀀트를 잡고 끝까지 놓지 않았던 하츠만 얻어터진다. 그것도 모자라 같은 편 동료들을 인질로 삼질 않나, [[라헬(신의 탑)|라헬]]을 붙잡은 [[호(신의 탑)|호]]와 짜고 인질들을 미끼로 퀀트를 해치울 계략까지 꾸미는 막장스런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퀀트 블릿츠]]와 [[스물다섯번째 밤]]에 의해 계획이 전부 실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선발 테스트에 합격하였다. 정작 파라큘과 같이 짜고 각종 만행을 벌인 머치는 포지션 시험에 떨어졌다. 이후 분위기를 타서 다른 선별인원들과 함께 라헬에게 조력해주는 대열에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라크 레크레이셔]]와 함께 대기타야 할 상황에서 등대지기 [[쿤 아게로 아그니스]]의 명령을 쌩까고 무턱대고 투창을 갈겨서[* 원작에선 지렁이가 사냥을 시작해서 저대로 밤과 라헬이 먹히면 시험이 끝난다는 불안함에, 애니에선 하츠 뒤에 도적 1마리가 접근하자 (하츠는 이미 눈치챘지만) 하츠를 돕겠답시고 투창했다.] 졸지에 [[팀킬]]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게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남의 말을 잘 안듣는 라크조차 쿤의 지시에 따르고 가만히 있다가 놀랐을 정도.] 쿤의 지시에 따라 튈 때조차 [[민폐]]가 되어 그대로 죽을 위기에 처하나, 라크가 들고 같이 뛰어준 덕에 목숨은 부지했다. 이후 밤이 죽은 줄 알고 모두 침통한 상황에 시험 합격한 거냐고 산통을 깨서 [[하츠(신의 탑)|하츠]]의 분노를 사고 목에 칼까지 들어올 위기에 처하지만 [[레로-로]]에 의해 저지되고 시험 합격 소식을 듣고 좋아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