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르시(오버워치) (문단 편집) == 사용하기 좋은 상황 == 일반적으로 수비보단 공격에서 많이 활용한다. 생존력이 월등히 올라갔다지만 아무래도 어그로가 심하게 끌리고, 무엇보다 아군 진영과 따로 노는 특성 때문에 진영 유지력은 일반적인 조합보다 떨어진다. 그래서 안정성을 우선하는 두는 수비 측보단 여러 번의 기회가 있는 공격 측에서 애용하는 편. 물론 맵 지형상 파르시를 사용하기 좋다거나, 상대 조합에 파르시를 상대할 영웅이 부족하다면 수비에서도 심심찮게 나온다. 맵을 다소 타는 편인데, 파라가 쓰기 좋은 맵과 어느 정도 겹친다. 전체적으로 협소하고 낙사 지형과 구조물이 많은 전장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오아시스(오버워치)|오아시스]], [[눔바니]], [[왕의 길]], [[도라도]], [[리장 타워]] 등등.] 물론 파라를 단독으로 쓸 때보다는 선택폭이 더 넓기에 어느 맵에서 쓰던지 평타는 친다. 심지어 [[하나무라(오버워치)|하나무라]](B거점 제외)에서도 종종 사용되기도 한다. 그래도 모든 맵 중에 파르시의 성능이 가장 좋은 맵은 단연 '''[[오아시스(오버워치)|오아시스]]'''. 난전이 극도로 많이 일어나는 맵이라 파라의 포킹이 뼛속까지 시린데다 숨을 지형이 많아서 빼꼼 샷이 편하며, 낙사 유도도 어렵지 않아 파라의 홈그라운드로 불린다. 무엇보다도 뚜벅이가 살기 원체 힘든 맵이라 현 메타 메인 힐러인 아나가 자주 빠지는 거의 유일한 전장이다. 그래서 메르시를 아나 대신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나 그 자체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아나 플레이어 [[류제홍]]조차도 이 맵에서는 메르시를 사용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