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북 (문단 편집) === 여담 === 만일 파북이 한겨울이 아닌 한여름에 발생하여 시암 만으로 진출했다면 태풍 대비가 취약한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를 강타하고 벵골 만으로 진출하여 방글라데시나 인도 동북부까지 북상했을지도 모를 일이며, 여름철에 발생했다면 카테고리 3등급 이상 태풍이 되었을 수도 있으며 제명되었을 것이다.[* 의외로, 동남아시아는 필리핀과 베트남을 제외하면 대체로 태풍으로부터 안전한 편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남중국해의 남동부와 타이 만 근해에서 발생하기 힘든 겨울철보다 발생 확률이 더 희박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다. 만약 2018년까지도 미군이 태풍 호수를 붙였다면 '파북'은 [[2019년]] 태풍이 아닌 [[2018년]] 태풍이 되었고, 2018년 태풍 발생 개수는 무려 36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1979년 1호 태풍은 '''[[https://ko.m.wikipedia.org/wiki/1979%EB%85%84_%ED%83%9C%ED%92%8D|JTWC 기준으로는 1978년 12월 31일에 발생했다!]]''' 결국에는 이 태풍이 1호 태풍으로 인정된듯 하다. 그리고 이 해에는 앨리스라는 이름의 태풍이 두개다.[* 정확히는 철자가 다르다. 한쪽은 Alice이며 다른 한쪽은 Ellis이다.] 여담으로 파북은 북서태평양 지역을 통과하여 북인도양 구역으로 진입했기 때문에 한국 기상청에서는 파북이 동경 100도 선을 통과한 직후인 4일 21시 예보를 끝으로 이 태풍에 대한 예보를 종료하였고, [[일본 기상청]]에서도 5일 0시 예보를 끝으로 더 이상의 태풍 예보를 하지 않았는데, 이는 태풍이 소멸되지 않았는데 예보가 끝난 보기 드문 사례였다.[* 이는 일본 기상청과 한국 기상청 태풍 예보가 북서태평양(북위 0도 이상, 동경 100도~180도)만을 관할 범위로 하기 때문이다.] [[분류:2001년 태풍]][[분류:2007년 태풍]][[분류:태풍/대한민국]][[분류:태풍/중국]][[분류:2013년 태풍]][[분류:2019년 태풍]][[분류:나무위키 태풍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