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쇄기 (문단 편집) == 기계 == [[압축]], [[충격]] 및 [[절단]] 등의 [[방법]]으로 [[고체]]를 부수는 [[기계]]. [[종이]] 파쇄기는 [[문서]] 폐기를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사무실]] 집기 중 하나이다. 자세한 것은 [[세단기]] 문서 참고. 다만 일반적인 세단기는 원형을 뭉개지 않고 여러 갈래로 자르는 데에 그치는데, 종이 자체를 짓뭉개어서 부스러기로 만드는 것도 있다. 전자에 의해 파쇄된 문서의 경우 엄청난 노가다를 요구하긴 하지만 문서 복원도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중 박근혜의 각종 미용시술 의혹을 파헤치고 있는 [[JTBC]]의 기자들이 있다. 최순실에게 의료시술을 해주고 여러 특혜를 받은 [[김영재]] 의원이 파기한 각종 자료가 담긴 쓰레기봉투를 주워서 일일이 조각을 맞추는 중. 결국 처음 봉투를 주운지 약 한 달만인 12월 13일 [[JTBC 뉴스룸]]을 통해 [[http://news.jtbc.joins.com/html/501/NB11377501.html|김영재 의원의 진료기록과 마약류관리대장을 복원하였다.]]] 그러므로 보안수준이 높은 파쇄기를 사용해야 하며, 폐기 시에도 파쇄칩을 조합하지 못하도록 섞거나 분리하여 폐기하거나 소각하여 폐기하는 것이 적합하다. 참고로 종이 파쇄기는 가끔 오일을 스며들게 한 오일 페이퍼로 칼날을 관리해주어야 하며 파쇄된 종이는 재활용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그 외에는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부피를 줄이거나 처리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 쓰레기를 분쇄할 경우 표면적이 증가하여 더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보통 [[유압]]이나 [[전동기]]로 작동하고 유압식은 전기 유압펌프가 있다. 차량탑재형의 경우 PTO(Power take off, 동력 인출 장치) 유압펌프가 있다. 출력과 방식에 따라 종이나 옷감부터 금속이나 돌까지 처리가 가능한 모델이 존재한다. 유튜브에서 Shredding XX(파쇄하는 물건)을 검색하면 온갖 물건을 파쇄하는 걸 볼 수 있다. [[바비 인형]]부터 농구공, [[야구]] [[배트]], [[캐리어]], 드럼통, 돼지 족발 뼈, 통나무, [[하드디스크]], [[컴퓨터]], [[냉장고]], [[쇼파]], [[피아노]], [[자동차]]까지 없는 게 없다. 게다가 어떤 [[기타]] 파쇄 영상에서는 파쇄기가 열심히 기타를 파쇄하는 옆에서 [[기타리스트]]가 기타를 연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