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다독 (문단 편집) === 시즌 2.5 === [[충격과 공포]]의 시즌이라는 평가가 많다. 구리독이 의문의 이유로 퇴사하고 퍼니이브 직원들은 전부 퇴직해 전부 제 갈 길을 간, 몇 년 뒤의 미래다. 도치독은 누구나 알아주는 [[웹툰]] 작가로, 래빗독은 TV 프로그램의 작가로 크게 성공하였으나 판다독은 이직은 커녕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다. 래빗독과 도치독은 퍼니이브에서 퇴사하지않았다면 이런 작가생활, 작가생활을 해봤을까 라며 퍼니이브 퇴사에 관해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고 판다독은 그런 이들에게 약간 실망하면서도 꿈에 다가간 이 둘에 대해 부러움을 보여준다. 의문의 사장과 비서가 판다독을 스카웃하려 전화를 걸었으나, 판다독은 스팸전화인줄알고 계속 전화를 무시하게 된다. 이후에 래빗독과 도치독처럼 꿈에 다가가기 위해 레오독의 도움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여럿 디자인회사에 이력서에 넣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한곳에 입사에 성공했으나, 다단계회사임이 밝혀지면서 판다독이 회사를 몰래 도주하게 된다. 다단계회사에 고용된 건달들에게 쫒기다 의문의 비서가 판다독을 구해주면서 회사로 데려가는데, 회사는 디즈니와 업무관계인 최고의 디자인회사 캐니오였으며, 판다독을 그렇게나 열심히 스카우트하고 싶던 사장은 바로 구리독이였다. 꽤나 충격적인 장면인데, 구리독이 판다독과 다시 함께 일하기 위해 캐니오로 판다독을 스카웃하려 했으나, 구리독이 해외사업으로 바꾸면서 국내디자인사업을 발전시키고 싶은 판다독과 의견충돌이 나면서 스카웃에 실패하게된다. 다시 판다독은 이력서를 넣는 취업생 생활을 하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밀린 집세에 시달리면서 혼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이후에 어머니가 위독해지는데 병원에서 진료비가 비싸서 정밀검사를 받지못하고 돌아오는 바람에 병세가 악화되어 피를 토하게 되면서 가난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서 구리독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캐니오에 입사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기존의 가벼운 스토리의 시즌2는 카페를 통해 계속 연재중이고, 스토리 라인이 있고 현실적인 그림체가 자주나오고 스토리도 암울하고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의 시즌2.5는 웹툰란에 연재중이다. 근데 웹툰란에 투고중인 진지한 판다독은 별로라며 욕설이 마구달리고 있어서 다들아시죠? 같은 문구를 넣으면서 기존의 시즌2는 카페를통해 계속 연재중이라며 작가가 많이 홍보중이다. 3화까지는 욕설이 심각했으나[* 사실 이전까지 나름 밝은 일상물 갑자기 예고도 없이 2.5기가 나오고 구팀장이 퇴사하며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지며 진지한 스토리로 나와 적응을 못한 독자들의 불만이 상당히 컸다.][* 작가가 잘못이 있는게 애초에 판다독의 장르는 코믹 일상물이었으며 설사 스토리로 변경한다고 해도 직전화까지 일관되게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던게 뜬금없이 진지한 애기가 되었으니 개연성이 너무 없었다. 2.5 시즌의 퀄리티와 별개로 배경스토리나 예고편 없이 갑작스런 스토리 변경은 비판받을만 하다.] 4화부터는 이 진지한 스토리에 사람들이 빠져들게 되면서 기존스타일과 다르게 매주매주 어떤내용일지 기대가된다며 호평중이다. 캐릭터성을 강조해서 호평을 이루던 판다독에서 진중한스토리로 사람들을 빠져들게하면서 판다독의 역사를 다시쓰고 판다독에 대해 다시 보는 구독자들도 늘고있다. 욕설도 많지만 그만큼 판다독 역사상 최고의 호평이 이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