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치라 (문단 편집) == 개요 == {{{+1 パンチラ}}} [[모에]]요소의 일종. 팬티와 일본어 치라리(チラリ 살짝, 힐끔)가 결합된 단어이다. 이를 좋아하는 몇몇 남성들이 환상을 갖고 소비하지만, 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모에를 느끼고 종종 소비하는 여성들 역시 있다. 남녀불문 진부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영어로는 '팬티 샷 (panty shots)', 또는 '[[업스커트]] (upskirt)', 러시아어로는 Под юбкой로 불린다. [[http://blog-imgs-46.fc2.com/i/d/o/idolcheckroom/AKB48_01.jpg|예시 (후방주의)]][* 사진은 일본 가수 그룹 [[AKB48]].] 더 많은 예시는 [[구글]]의 [[https://www.google.co.uk/search?q=panty+shots&biw=360&bih=227&prmd=ivn&source=lnms&tbm=isch&sa=X&ved=0CAYQ_AUoAWoVChMI0qPgw535yAIVRSqmCh3BAwjD|Panty shots 검색결과(후방주의)]] 참조. 말 그대로 팬티의 일부가 살짝 보이는 장면을 의미한다. 여기서 보이는 면적이 더 넓어지는 경우 판모로 라고 부르는데, 어디까지가 판치라고 어디까지가 판모로인지 규정하기는 다소 어렵다. 일단 치마가 완전히 뒤집혀서 아랫도리가 완전히 드러난 경우에만 판모로라고 분류하는 것이 적절할 듯하다. 판모로의 원조는 [[나가이 고]]로 여겨진다. 또한, '''어디까지나 대상이 치마를 입었을 경우에만 해당'''되며, 바지나 부르마 등에서 속옷이 삐져나온 장면은 '하미판(ハミパン)'이라 불리며 다른 상황으로 인정된다. 판치라 애호가들은 "나는 팬티가 아니라 판치라가 보고 싶을 뿐이야"라는 주장을 하곤 한다. 즉 평소 보여줘서는 안 될 것을 보여주는 상황에 처했다는 시추에이션에 매료된다. 야한 사진보다 [[은근히 꼴리는 사진]]이 더 자극적이라고 말하는 이들과 비슷한 감각으로 볼 수도 있다. 2010년대 중반쯤부턴 묘사가 많이 줄어들었다. 00년대까지는 지나치게 팬티가 범람했다면 2010년대 중반부터는 반대로 당연히 보여야 하는 각도나 상황에서도 부자연스러울 정도의 강철치마를 고집하는데, 이는 도쿄 조례로 인해 검열이 강화되었고 여기에 블루레이 상술까지 겹쳐 일어난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