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치라 (문단 편집) == 판치라의 예시 == 마루젠 석유(현 코스모 석유) 광고 '맹렬 대시'.[* 아직까지도 판치라 자체를 맹렬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TV에 나간 이후 길거리의 광고 포스터가 수시로 도난당하는 사태를 빚었다고 한다. 1960~70년대 일본 고도성장 시절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인식되어 이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다른 작품에서 오마쥬가 되기도 한다. [youtube(b5dgWaRsjI4)] 자동차용 왁스 '다이약스' 광고. [youtube(beiE-3awRuE)] 1977년부터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한 골프 만화 <홀인원(ホールインワン)>. 카나이 다츠오(金井たつお) 작. 일본 망가에서 판치라의 표현을 완성했다고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 [[파일:external/www.geocities.jp/SSJ46_P92.jpg]] 최초로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연출을 부각해서 사용한 사람은 [[용자 라이딘]]의 [[토미노 요시유키]]로 알려져있다. 당시 광고나 드라마에서는 꽤 자주 나오는 장면이었는데 토미노는 이를 애니메이션에서도 도입한 것이다. 위에 언급된 홀인원보다 몇 년 전에 시도했다. 정작 토미노는 [[무적강인 다이탄3]]에서 사람들이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별로 여자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 같지 않아서 이 연출에 부정적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놓고 [[전투메카 자붕글]]에서 또 했지만 거기선 야하라고 한 것은 아니었다. [[이상무]]의 골프 만화 운명의 라스트홀. [[파일:external/pds27.egloos.com/d0115203_56bd12d9e3526.jpg|height=456]] 1989년 한국에서 제작된 [[공익광고]]에서 판치라가 연출되기도 했다. 의외지만 당시 TV에서 아동이나 유아의 노출은 매우 흔한 것이었다. 엉덩이는 기본이고 남아같은 경우 [[음경|물건]]까지 적나라하게 TV에 나왔을 정도다.[* 그런 경우는 2009년에도 존재했다. [[아기공룡 둘리]]에서 둘리가 희동이를 욕조에 담그고 뺄 때 희동이의 [[음경|그곳]]이 노출되는 것 또한 하나의 케이스.] [youtube(kLewJdBv3ww)] 만화 [[12살.]] 고백 age 1 중 [[파일:LUm51U1lyAWGm.jpg|width=300px]] [* TV 애니메이션에서는 간접적으로만 나온다.] 하지만 지금도 유아의 노출은 성인의 노출보단 흔하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그램에서 어린아이의 팬티가 노출됐는데도 편집 안하고 내보내며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 캐릭터는 팬티가 노출되는 장면이 없는데 초등학생, 유치원생 캐릭터들은 예외로 팬티가 노출되는 장면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도 있다. 후자를 설명하기 적합한 캐릭터는 [[매지컬 드롭]] 3편의 러버즈, [[나코루루 ~그 사람으로부터의 선물~]]의 [[미카토]] 정도다. 사실 이건 "누가 애들 보고 야한 생각을 하겠어?"하는 심리에서 그런 거지만, 아시다시피 [[페도필리아|그런 생각을 하는 놈들]]이 많다는 것이 알려진 현재는 좀 더 조심스럽게 다뤄지는 편이다. 아예 의상 자체를 치마를 입히지 않거나, 속에 바지를 입히고, 피치 못할 경우 모자이크를 하는 등 관련 문제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추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