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취급 ==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2개가 있으며, 3개 이상 있을 경우 픽시브에서는 [[다완]](多腕: 팔이 많음) 태그를 붙인다. 보통 배틀물의 경우 긴박감을 올리기 위해 자주 잘리는(...) 부위 중 하나이다. 다리에 비해 공격에 쓰이는 빈도가 많다보니 힘이 반감되었다는 것을 알기도 쉬운데다 만화/애니라는 매체 특성상 다리보다는 컷/화면에 얼굴과 같이 들어가기 쉬워 잃은 것을 강조하기도 쉽다. 잘린 캐릭터의 이후 행적은 대부분 세가지로 나뉘는데, 전투에서 손을 떼고 은퇴하거나, 다시 팔을 붙이거나 의수를 달아서 불완전하게나마 전투에 다시 참여할만한 상태가 되거나[* 일부 작품에서는 [[초재생능력]], 의학 기술 등으로 잘린 팔을 완벽히 복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면 사실상 팔을 잘린 장면의 의미가 없어진다.] 잘렸음에도 수행을 거듭해 팔을 잃기 전과 동급 또는 그 이상의 경지에 오르는 것이 있다. 당연하지만, 사람의 이것을 연상시키는 기계 장치의 일부를 두고 팔이라고 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