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달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역 근처에는 [[아파트]]와 같은 주거지역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인근 주민들이 역의 주요 이용객들이며, 서쪽에 새로 개발 중인 사수동과 환승 수요도 기대되고 있긴 하나 이용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팔금교 옆에 세워졌으며, '''금호강과 [[경부고속도로]]를 횡단한다.''' 3호선에는 금호강 횡단 교량을 포함하여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01000098&md=20120701114310_C|세 곳의 사장교가 생겼다.]] 우측 [[교량]]이 [[팔달교]]이며, 대구와 인구밀집 지역인 강북 지역을 이어 주는 메인 간선도로인 탓에 상습정체 구간이다. 이 정체 구간은 안 그래도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들이 많이 오고가는 [[만평역|만평네거리]]([[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대구북부정류장]], 평리네거리 쪽의 정체까지 이어지는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헬게이트]]. 뒷편 고가도로가 [[경부고속도로]]이며, 바로 뒤에 팔달역사가 보인다. [[공단역]] 및 상신삼거리 방향으로 팔달교 끄트머리 쪽에는 비상탈출용으로 보이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상판도 설치되어 있지만, '''문제는 [[경부고속도로]] 상단에는 상판이 없다는 것.''' 만에 하나 [[경부고속도로]] 상단에서 열차가 멈추면 승객들은 구호 차량이 올 때까지 꼼짝할 수 없게 된다. [[청라언덕역]]에 설치되어 있는 환승용 엘리베이터(대합실과 이격)가 고장났을 때처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달성네거리 북쪽에 있는 [[경부선]] 및 [[경부고속선]] 상단에도 상판이 없다. 보통 역앞에 차량들이 줄줄이 서있다. 교량위라서 인도와 차도사이 펜스가 있지만 주로 사수동 주민들이 정차하여 팔달역에서 하차한 가족들을 데리고 사수동으로 돌아간다. 막차시간대에는 이런 수요를 노린 택시들이 몇대 서있다. 교량위라서 따로 키스&라이드존을 만들기도 애매하다. 2020국회의원선거 당선자의 공약중에 사수동~팔달역 간 트램건설이 공약에 있었다(...) 이루어질지는 미지수지만 북구4번의 노선을 좀 단축시켜서 배차간격을 줄이던가 팔달역~사수동 사이를 연결해주는 버스노선이 더 필요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