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레스타인 (문단 편집) === 인권탄압과 독재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i.dailymail.co.uk/article-1133032-033F81B7000005DC-927_468x286.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i5.asn.im/hamas-drag-body-bike-_thzd.jpg|width=100%]]}}} || || '''영장도 없이 체포하는''' 팔레스타인 보안군. || '''처형한 죄수 시신을 오토바이에 매달아 끌고 다니는''' 하마스 대원들.[* 이 사진 하나 때문에 국제적으로 크게 비난받았고, 하마스는 우리가 이렇게 하라고 안 했고 대원들이 탈선행위를 하였으니 이런 일을 저지른 자를 처벌하겠다고 해명했다. --흔하디 흔한 꼬리 자르기.-- ~~물론 실제로 처벌했는지도 확실치 않다.~~] || 자국민인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파타와 하마스 양측의 언론탄압과[* 2020년 기준으로 팔레스타인의 언론자유지수는 137위에 불과 해 88위인 이스라엘보다 더 낮다. 이만큼 자치정부와 하마스의 비민주적인 언론탄압이 상당히 심각하다.] 인권침해는 어떤 면에서는 이스라엘보다 악랄해서 자국과 해외의 인권 단체들로부터 심한 비난을 받는다.[[https://ko.nipponkaigi.net/wiki/Human_rights_in_the_State_of_Palestine|#]], [[http://news.imaeil.com/Society/1995021412315786244|#]], [[https://www.yna.co.kr/view/AKR20150527208900079|#]],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4002500079|#]], [[https://www.bridgesforpeace.com/kr/%EC%9C%A0%EB%8C%80%EA%B5%90%EB%A1%9C-%EA%B0%9C%EC%A2%85%ED%95%9C-%ED%8C%94%EB%A0%88%EC%8A%A4%ED%83%80%EC%9D%B8%EC%9D%B8%EC%9D%84-%EC%B2%B4%ED%8F%AC%ED%95%98%EA%B3%A0-%EA%B3%A0%EB%AC%B8%ED%95%9C/|#]] 팔레스타인의 국부인 아라파트만 해도 자신을 비판했다고 자국의 언론인들과 하마스를 탄압하기까지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3933673|#]] 파타나 하마스나 반대자들에게 인권침해나 언론탄압을 벌이고 있는 개막장 상태이다. 특히 서로 갈등을 벌이고 있기까지 하기 때문에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당연히 좋을 리가 없다. 이슬람 근본주의가 강한 하마스와 이슬람계 무장단체, 정당들은 종교적인 면에서 범죄와 인권탄압을 저지르고 있고 팔레스타인 내에서도 이런 이슬람 광신자들의 범죄가 흔하다. 인티파타 때도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광신자들이 여성들에게 히잡과 니캅을 강요하며 하지않는 여성들에겐 염산을 뿌리는 행위를 저질러 전 세계에서 비난을 받았다. 특히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여성들에게 히잡 강요와 같은 성차별을 하고 있어 인권단체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비록 현재 내부에서도 막장테크와 경제적 파탄을 타고 있지만, 그나마 정부 쪽이 어떻게든 종교적 근본주의 범죄를 통제하려는 편이고, 가자지구도 서안지구 만큼 세속적이진 않지만 근본주의가 완전히 심한 편은 아닌데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보니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란처럼 심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파타가 이념적으로는 세속주의적이고 더 다원주의적이라 해도 이쪽도 근본적으로 마흐무스 아바스 개인의 독재란 점을 피할수가 없고, 당원, 관련 유지들이 부정부패로 해 먹는 건 적어도 지금까진 알려진 바로는 하마스보다 훨씬 더 심하다. 하마스가 이슬람주의 이데올로기에 심취해서 사고를 친다면, 이쪽은 생계형(?!) 비리와 압제가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팔레스타인 전역에 지도력을 보여주며 대외적으로도 인정 받고 이스라엘에 맞설 리더쉽의 부재는 팔레스타인 투쟁의 대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부정부패와 권력암투로 비판도 많이 받았던 전임자 [[야세르 아라파트]] 시절부터 내부에서든 외부에서든 언급하던 팔레스타인 운동의 약점이기도 하다.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2023년 7월 31일부터 8월 전기까지 하마스와 파타의 독재를 비판, 반대하는 시위들이 열리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1343?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