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텀(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기타 == *독 타입이 들어간 포켓몬임에도 불구하고 고스트 타입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했는지 고스트 타입 전문가들은 이 녀석을 잘만 쓰면서 정작 독 타입 전문가들은 이 녀석을 쓰지 않았으나, 7세대에선 독 타입 전문가인 [[플루메리]]가 독 타입 포켓몬으로써 이 녀석을 사용한다. 반면 같은 게임의 고스트 타입 전문가인 [[아세로라]]는 자신의 시련에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쓰지 않는다. *9세대 기준으로 팬텀을 에이스 포켓몬으로 사용하는 네임드 트레이너는 국화, 유빈, 어니언, 레포르까지 총 4명으로 시리즈 최다이다.[*PT버전 2차전 한정으로 [[멜리사(포켓몬스터)|멜리사]] 또한 팬텀을 에이스로 사용한다.] *실전에서의 강력함과는 별개로 스토리에선 시궁창급 성능을 자랑한다. 일단 최종 진화를 위해 통신교환이 필요하며, 진화 전인 고오스의 특공이 미진화형치곤 엄청 높은 편이라 좋을 것 같지만 자력 특수 기술은 아무것도 없고, 물리형에 위력도 20밖에 안되는 기술 핥기와 그보단 낫지만 역시 약해빠진 나이트헤드로 25레벨까지 버텨야 한다. 이것만 해도 암울한데 25레벨에 고우스트로 진화하면서 주는 기술 역시 물리 기술인 섀도펀치. 자력으로 사이코키네시스를 습득하는 윤겔라보다 나은 점이 사실상 없다. 그래도 4세대 이후론 많이 개선된 편으로 이전엔 섀도볼조차 물리형이라 정말 답이 없었다. 자력기로만 기술칸을 채우려면 꿈먹기 최면술을 주력으로 사용해야 했을 정도니..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버전의 [[선단시티]]에서 NPC와의 교환을 통해 고우스트를 얻을 수 있었는데, 교환 시 진화하기 때문에 통신 없이 팬텀을 스토리에서 쓸 수 있겠다고 좋아했던 플레이어들은 '''변함없는돌'''에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고 말았다. 스칼렛/바이올렛 버전에서도 NPC와의 교환을 통해 고우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다행이도 이쪽은 변함없는돌을 소지하고있지 않아 교환 후 바로 팬텀으로 진화가 가능하다. *[[파일:포스트모던 이갈리테리안 네오막시즘.png|width=200]] 원래 이름이 '도플갱어'에서 따 온 '겐가'라는 점, 고우스트까지만 해도 0.1kg였던 몸무게가 40kg로 폭증한다는 점, 그리고 생김새 등으로 [[픽시(포켓몬스터)|픽시]]와 모종의 관계가 있지 않냐는 의견도 있다. 팬텀의 몸무게는 40kg로, 픽시와 같다. 키도 20cm 정도의 차이를 두고 있지만 대략 비슷하다. 팬들 사이에서는 팬텀이 픽시의 그림자가 아닐까 하고 추측이 나돈다. 레츠고 시리즈의 [[블루(포켓몬스터)|블루]]는 픽시와 팬텀을 같이 사용한다. *3D 스프라이트는 안 그래도 귀여운 외모로 엉덩이를 씰룩씰룩하는것이 박자라도 타는 것 마냥 굉장히 귀엽다.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Spr_1b_093.png|width=200]] 그 시절 포켓몬의 대부분이 그랬듯이 팬텀의 1세대 도트는 상당히 기괴했는데, '''미진화체인 고우스트는 더 무섭게 생겼었다.'''[* 게다가 당시에 특정 기술(이상한빛, 번개, 파괴광선 등)을 사용하면 화면의 색이 반전되는 이펙트가 있었는데, 이 때 팬텀계열 포켓몬 셋은 매우 무섭게 보였기 때문에 공포가 배가 되기도 했다.특히,피카츄버전에서는 팬텀이 아무리 무인편 캐릭터일지라도,더더욱 무섭게 보인다.] *진화전 고우스트 울음소리에는 원래 고주파음이 섞여 있었으나 3세대 이후의 게임기로 소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라졌다. *[[폿권: POKKÉN TOURNAMENT]]에도 고스트 타입의 마스코트답게 참전. 원거리야 [[섀도볼]]이나 [[오물폭탄]]으로 싸울 수 있다 쳐도, 그 짧은 팔과 다리로 근거리에서 어떻게 싸우나 싶지만, 그림자 포켓몬답게 [[섀도펀치]]나 [[섀도클로]]로 싸운다.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띠부띠부씰|포켓몬 빵]]으로 '벗겨먹는 고오스'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코코아 반죽 빵 사이에 초코칩이 첨가된 초코버터크림이 발라져 있는구조로[* 초창기에는 [[https://pokemon.fandom.com/ko/wiki/%EB%B2%97%EA%B2%A8%EB%A8%B9%EB%8A%94_%EA%B3%A0%EC%98%A4%EC%8A%A4|레몬맛이었던 것 같다.]]] 취향을 잘 타지 않고 대부분이 좋아하는 초콜릿 특성상 '로켓단의 초코롤'과 함께 모든 간식들을 통틀어 인기가 많았다. 어지간하면 포켓몬 빵 얘기에서도 빠질 수 없고 2010년도에 포켓몬 빵이 재판되었을 때 역시 빠지지 않았다. 높은 인기를 자랑해서 그런지, 맛이 계속 바뀌는 포켓몬빵 중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고 22년 재판매 때도 고오스와 로켓단 빵이 그대로 출시되었다. 단 이름은 '돌아온 고오스'로 바뀌었다. *[[파일:094Gengar-Mega-Shiny.png|width=200]] 색이 다른 팬텀은 원본과의 차이가 거의 없지만, 메가진화를 하면 흰색으로 변한다. 거다이맥스 모습도 흰색이다. *2017년 12월 20일, 테마송 [[http://blog.naver.com/railu220/221167869888|よなよなゲンガー(밤마다 팬텀)]]이 공개되었다. *이 포켓몬 팬텀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동명의 해적이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에서 악역으로 등장한다. *영화 [[명탐정 피카츄(영화)|명탐정 피카츄]]에도 [[거북왕]]과 배틀을 하는 장면으로 잠깐 나오는데, 그림자 포켓몬답지 않게 피부질감이 가스나 그림자가 아닌 양서류를 연상시키는 피부질감에 치아가 사람의 것과 너무 흡사하게 디자인 되어서 귀엽던 원작의 모습에 비해 어딘가 좀 괴리감도 심하고 징그럽게 보여서 팬텀의 팬들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include(틀:2020 포켓몬 데이 총선거)] [include(틀:2020 포켓몬 데이 총선거 관동)] *이번 투표로 전 투표보다 순위가 올라가 총 '''10위'''와 관동 부문 '''2위'''에 등극하면서 대단한 인기를 보여줬다.[* 8세대에서 거다이맥스의 추가로 인기가 상승했을 수도 있다.] *8세대 이후 한국 한정으로 가난해졌다는 드립이 생겼다. 특성 "[[부유]]"를 뺏겼기 때문. * 따라큐처럼 멘헤라, 지뢰계, 토요코 키즈들에게 인기가 좋다. * 2022년 초 [[GOS 사태]]가 진행중일 때 삼성전자를 까면서 고오스가 불려나온 적이 있다. * [[모죠]] 작가가 좋아하는 포켓몬이다. 어릴 때 한 친구가 피카츄랑 이브이 둘 중 누가 좋냐고 했는데 팬텀이 좋다고 대답했다. * 도감 상의 섬뜩한 설명과 반대로, 게임 내에서는 엄청난 귀여움을 자랑한다. 특히 3D화가 시작된 6세대부터 그 귀여움은 치솟았는데, 배틀에 내보내면 마치 춤을 추듯 엉덩이를 꿍실댄다. HP가 레드존에 진입하거나 상태이상에 걸리면 엉덩이 움직이는 속도가 줄어들고, 이 상태에서 회복 시키면 다시 원래 속도로 움직이는데[* 이는 전 포켓몬 공통이다.] 그게 마치 시무룩해졌다가 다시 힘차게 춤을 추는 것 같아서 더더욱 귀엽다. 그래서인지 피규어 등 굿즈도 다른 포켓몬에 비해 활발히 나오는 편. * 따라다니는 포켓몬으로 지정할 시, 한 때 부유 특성 보유 포켓몬 아니랄까봐 공중에 뜬 상태로 쫓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