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텀(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2세대 === 2세대부터는 최면술 + 꿈먹기 콤보가 약화되고 특수가 특공과 특방으로 나뉘면서 특방이 거의 반토막나는 바람에 1세대와 같은 강력한 특수내구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대신 10만볼트를 주축으로 냉동펀치나 사이코키네시스로 견제폭을 확보하는 특수 어태커로써 쓰이기 시작했다. 마지막 1칸에 [[길동무]]를 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선공기가 고스트타입에 무효화되는 노말타입 두 종류밖에 없었던 세대라[* 그나마 [[신속(포켓몬스터)|신속]]은 [[망나뇽]]과 [[윈디(포켓몬스터)|윈디]]밖에 사용하지 못했다.] 110이나 되는 속도로 사용하는 길동무를 막기가 매우 힘들었고, 랭업으로 손을 쓸 수 없어진 상대 포켓몬과 동반퇴장하는 용도로 유용했다. 길동무 말고도 [[무우마]]처럼 [[검은눈빛]]-[[멸망의노래]] 콤보도 사용 가능했고, [[이상한빛]]이나 [[대타출동]] 등의 보조기도 자주 들어갔다. 1세대산 [[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도 일단 가능했다. 최면술을 바탕으로 한 전략은 [[잠만보]]의 잠자기 + 잠꼬대 콤보에 무력했기 때문에 사용빈도가 크게 줄었고 특성이 없던 시절이라 잠만보의 지진 한 방에 끝날 위험이 있어서 잠만보 저격은 단일 고스트타입인 무우마가 담당했다. 그래도 110의 스피드로 때리는 최면술의 실전성이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라서 가끔씩 기술배치에 들어갔다. 전반적인 평가는 소위 2세대 3대장인 [[잠만보]], [[텅구리]], [[썬더(포켓몬스터)|썬더]] 다음가는 최상위권 티어의 강캐로, 전기 타입 경쟁자가 꽤 있었던 썬더보다 채용률이 올라갈 때도 있었다. 강하긴 했으나 독타입 때문에 [[사이코키네시스]], [[지진(포켓몬스터)|지진]]에 털리는 일이 잦아 움직임에 신중을 가해야했다. 그러나 3세대에 특성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상황은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